다크 스토어란 (Dark Store·불 꺼진 매장)으로. 오프라인 매장 또는 창고등이 온라인 배송을 위한 물류기지로 변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열 및 판매 등을 하지 않는 관계로 관리비용 등의 불필요한 비용 발생을 하지 않는 장점이 있는 상태로 기업들이 빠른 배송을 목표로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배민에서 운영 하는 B마트등이 대표적입니다.
주문을 하면 1시간내에 받을 수 있는 편안한 배송인 것이죠.
다크 스토어란. 초고속 배송전쟁
목차
- 다크 스토어 외국 상황
- 다크 스토어 국내 상황
다크 스토어 외국 및 국내 진행사항을 아래에서 정리했습니다. 확인들 하세요.
다크 스토어 외국 상황
코로나19로 인해서 유통산업이 큰 위기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오프라인 매장이 온라인 배송의 기지인 물류기지로 변신을 하면서 활력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유통업계가
‘집 품(Picking)’ ‘포장(Packing)’ 하는 PP센터
고객을 받지 않는 다크스토어(Dark Store·불 꺼진 매장) 등의 점포 활용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크 스토어는 유럽에서부터 확산을 하였죠.
독일의 '고릴라스' 기업은 10분 배송을 내걸고 단 1년 반 만에 유럽 55개 도시에 진출을 하였으며. 영국의 '기자' 업체는 배달시간 10분을 넘기면 아예 3개월 무료 배송을 해준다고 하네요.
다크 스토어 국내 상황
국내에서 다크 스토어의 대표 주자인 쿠팡 이츠 마트와 B마트는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소규모 물류거점에서 빠르게 배송을 하는 게 목표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이마트 계열사인 SSG닷컴에서는 대형 PP센터를 2025년까지 70여개 확보해 현재 하루 14만 건 수준인 온라인 장보기 배송 물량을 최대 36만 건까지 늘리려 하고 있습니다.
롯데쇼핑은 롯데슈퍼와 롯데마트의 일부 점포를 선정해 올해 말까지 스마트스토어(천장에 설치한 레일을 이용해 주문 제품을 배송 공간으로 이동시키는 매장)와 세미 다크 스토어(공간 일부를 물류센터로 활용하는 매장) 점포수를 각각 8개, 17개로 확대할 것이라고 합니다. 일부분 점포는 영업자체를 하지 않는 다크 스토어 매장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죠
홈플러스와 GS리테일은 각각 슈퍼 브랜드‘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GS더프레시’를 세미 다크 스토어로 활용해 온라인 주문 시 1시간 내 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하죠.
국내 다크스토어 처럼 빠른 배송을 목표로 배송을 진행하는 B마트, 쿠팡 이츠 마트, 롯데마트, 이마트가 다크 스토어 진행 중으로. GS25, 홈플러스도 기존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해서 초고속 배달 시장에서 경쟁을 하면서 시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이고 있네요.
참고로.
B마트는 배민 어플에서 구매를 하면 빠르게 배송을 받는 시스템으로 동네 슈퍼 및 편의점등과 경쟁을 하게 되는군요.
국내에서는 쿠팡의 배송이 전국을 강타하면서 배송에 대한 개념을 바꿔주면서 모든 사람들이 배송은 빠르다. 편하다고 하는 좋은 점에 부각이 많이 되어 있죠.
유통업이 살아남기 위해서 빡르게 변화를 하면서 다크 스토어까지 변화를 하고 있군요.
누군가 변화에 성공을 하게 되면. 반대로 피해가 있겠죠.
서로 상생을 하는 법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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