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방패를 하고 있는 화이자. 모더나 백신을 맞으면서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346명의 통계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정부에서 인정하는 것은 2명이죠. 협의회에서 백신 접종 사망 의심 신고는 950건과 다른 증상으로 신고됐다가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한 건수는 396건중입니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망, 1346명 중 부작용 인정 2명
목차
- 코로나 19 백신 접종후 사망자
- 코로나 19 백신 부작용 사항
코로나 19 변이 델타에서 오미크론까지 확대가 되고 있죠. 국내 백신 부작용에 따른 사망자와 인정건등 부작용 내용을 아래에 정리 했습니다. 확인들 하세요.
코로나 19 백신 접종후 사망
국내 코로나19 발병과 전국민 백신 접종율이 80.8%의 접종율을 보이면서 전국민 70% 접종 목표는 달성을 하고 있죠.
언론에서는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부작용으로 인하여 사망했다고 보다가 나오는 상황에서 12월 7일 1,346명이며. 2명만 인과성이 인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백신 피해자가족협의회 김두경 회장은 7일 MBC라디오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접종 후 사망한 것으로 의심되는 신고는 950건, 다른 증상으로 신고됐다가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한 건수는 396건”
“인과성을 인정받은 사례는 단 2건뿐”
피해자가족협의회에서는 코로나 부작용에 대해서 대책을 요구하면서 매주 토요일 촛불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백신 부작용 사항
코로나 19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9조(예방접종 등에 따른 피해의 보상 기준)에는 예방접종 후 사망한 사람에 대한 일시 보상금으로 사망 당시 최저임금법에 따른 월 최저임금액(2021년 기준 약 182만 원)에 240을 곱한 금액에 상당하는 금액을 일시 보상금으로 지급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코로나 예방접종 피해보상은 경증. 중증이 아닌 진료비 본인부담금 기준(30만 원 미만 또는 30만 원 이상)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중대한 이상반응 사례는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급된 총 보상금과 세부 내역
총 6,030건의 부작용 심의를 진행해 약 44%에 해당하는 2,678건을 보상을 했으며. 3,350건은 기각(보류 1건)
보상금이 지급된 건 중 30만 원 미만 소액심의가 2,488건으로 약 93%를 차지했으며, 정규심의를 거쳐 30만 원 이상 보상이 결정된 건수는 190건이라고 합니다.
6천건의 부작용 심의를 해서 44%를 보상을 했으며. 3,000여건은 기각을 했군요.
11월 28일까지 신고된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은 총 38만5775건이다.
사망은 1,323건으로 연령별 사망 의심사례 신고 건수는
19세 이하 2건
20대 20건
30대 37건
40대 66건
50대 126건
60대 213건
70대 191건
80대 이상 284건
백신 종류별 사망 의심사례 신고 건수는
아스트라제네카(약 2037만 명 접종) 530건
화이자(약 4911만 명) 684건
모더나(약 1375만 명) 94건
얀센(약 151만 명)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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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12월 들어서면서 코로나 검염자가 매일 7천명이 넘어서면서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이죠.
정부에서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및 기타 산업 전반의 문제로 인해서 강한 정책에서 벗어난 느낌입니다.
이제는 더 늦기 전에 강한 정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또한.
인과성을 좀더 넓게 인정을 해서 국민들이 백신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 나는데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모든 백신은 아주 가벼운 통증으로 그치는 경우부터 시작해서 보다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그런 경우에 한국 정부가 전적으로 부작용에 대해서 책임을 지게 된다.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 정부로부터 보호받지 않고 개인이 말하자면 피해를 그냥 일방적으로 입게 되는 일이 있지는 않을까 이런 염려는 전혀 하시지 않아도 된다. 만에 하나 통상의 범위를 넘어서는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에 그에 대해서는 정부가 충분히 보상하게 된다는 점까지 이렇게, 말하자면 믿으시면서 안심하고 백신 접종에 임해 주시기를 바란다."(문재인 대통령 2021년 신년 기자회견 발언)
힘들때에 국민들은 뭉쳐야 하는데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 더욱 상호간 비방과 갈라지는 국민들이 보여서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모든 분들 화이팅과 함께 개인 방역에 최선을 다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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