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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이상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접종, 부스터샷 예약 60세 이상 예약

by 시원한 하루 2021.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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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부터 18세 이상 ‘부스터샷’ 사전예약이 가능해졌습니다. 만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 추가 접종(부스터 샷) 사전예약이 13일 0시부터 시작이 된 것입니다. 기본 접종(1차. 2차까지 기본) 이후에 이후 3개월(90일)이 지난 18세 이상의 성인은 부스터 샷을 맞을 수 있는 것입니다.  코로나 백신 1~2차 기본 접종자들의 예방 효력이 접종 3개월 이후로는 급격히 떨어지면서 오미크론등에 대응이 부족함에 따른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입니다.

 

18세 이상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접종, 부스터샷 예약 V60세 이상 예약 없이도 가능

목차

  •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 18세 이상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접종 부스터샷 예약
  • 부스터샷 예약 60세 이상 예약 없이도 가능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을 아래에 링크했습니다. 확인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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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눈가림
코로나 백신 접수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https://ncvr2.kdca.go.kr/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ncvr2.kdca.go.kr

18세 이상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접종

국민 중에서 1차 2차 접종률이 80%가 넘어서면서 세계적으로 코로나 백신에 참여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이 3차 접종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드 코로나를 위해서 노력을 하였으나. 서방국가들의 모습과 비슷하게 위드 코로나에 성공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3차 코로나 백신은 부스터 샷이라고 합니다.

각국에서는 부스터 샷에 대해서 긍정적인 연구 보고서를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나 오미크론에 대해서는 3차가 필요하다고 하는 내용들이 상당히 많이 있죠.

 

기본 코로나 백신 1~2차 접종자들의 예방 효력이 접종 3개월 뒤부터 급격히 떨어지면서, 코로나 확산세가 커지게 됐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군요.

 

질병관리청에서는 부스터샷 예약

0시부터 18세 이상은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올해 대상자는 2,641만 명으로. 접종일은 예약하는 날 이틀 뒤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존 부스터 샷 접종 간격은

18~59세는 5개월,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은 4개월

잔여백신을 맞는 경우 각각 4개월, 3개월로 한 달씩 줄이는 기준이었으나. 정부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높아지면서 모두 3개월로 단축을 했습니다.  얀센 백신을 맞았던 사람이나 면역력 저하자는 접종 후 2개월(60일)만 부스터 샷을 맞을 수 있습니다.

 

백신 종류는  화이자나 모더나 제품으로 접종이 이루어지며. 제품은 선택이 불가합니다.

 

- 1~2차를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한 사람은 3차에서도 화이자 백신

- 모더나 접종 완료자는 모더나를 접종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2차로 맞은 상당 수의 60세 이상은 3차로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아야 합니다

- 얀센 접종자도 부스터 샷은 모더나 백신

 

기타 주요사항

 

1. 잔여백신을 활용할 경우엔 이 같은 원칙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하죠.  접종 당일에도 의료기관에서 여유분이 있으면 다른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합니다.

 

2. 모더나 백신은 30세 미만에게 기본 1~2차 접종이 금지이지만. 부스터샷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심근염. 심낭염 발생 가능성이 화이자 백신보다 크기 때문인데, 부스터샷 용량은 기본 접종 때보다 적다는 게 허용 이유라고 합니다.

 

3. 18~59세도 네이버. 카카오톡 당일 예약 혹은 의료기관 예비명단 신청 등으로 잔여백신을 이용하면 홈페이지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된다. 

코로나19-예방접종-사전예약
백신 접조예약

부스터샷 예약 60세 이상 예약 없이도 가능 

60세 이상 대상은 

12월 31일까지 예약 없이도 가까운 병원에서 접종 가능합니다.

동네 병원에서 잔예 백신, 의료기관 예비명단에 등으로 사전접수 후에 바로 접종이 가능합니다.

 


각 국마다 부 스텃 샷에 대해서 강력 권고를 하고 있는 뉴스를 많이 보게 됩니다.

프랑스. 이스라엘. 미국. 캐나다 등 주요 국가들도 부스터 샷에 집중을 하는 게 현실이죠.

 

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코로나 백신에 동참을 하면서 빠른 시기에 81%로 높은 접종을 보였습니다.

 

백신에 대해서 물백신. 부작용 등에 따른 불만 등 많은 내용들로 백신 불안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청소년 백신 패스 등에 반대도 이해를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부도 백신 외에는 답이 없는 상태에 있는 것을 이해합니다.

 

백신인 개인적으로 판단할 사항입니다.

정부도 정부로써 움직여야 하는 공통체적인 기준이 있습니다.

이 글도 작성하면서 답답하군요.

 

오늘 3차 부스터 샷을 신청하면서 이 글을 작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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