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시작을 하면서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 3종 패키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습니다.
매출 감소 소상공인 방역 지급 100만 원, 손실보상 대상도 확대, 전자출입 명부 단말기 등 방역 물품 구입비도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을 기준으로 해서 발표를 했습니다.
소상공인 지원 3종 패키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반등도 많이 있기도 합니다.
소상공인 지원 3종 패키지, 방영 지원금 지급 1백만 원
목차
- 방역 지원금 지급
- 손실보상 대상 확대
- 방역 물품 구입비 지원
정부에서 지원하는 소상공인 지원 3종 패키지에 대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방역 지원금 지급 1백만 원 지원
3종 패키지 중에서 가장 핵심으로는 우선 방역 지원금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기업, 소상공인 320만 곳에 100만 원씩 3조 2천억 원을 지원합니다.
- 영업시간 제한 업종을 우선적으로 지원
- 손실보상 명단을 활용해서 빠르게 명단 확정 및 12월 중으로 상당수 업체에 지급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에 대해서는 2022년 1월부터 지급 목표
- 매출 감소가 확인되기만 하면 매출 규모나 방역조치 수준과 상관없이 방역지원금을 지원
- 집합 금지 및 영업시간 제한업종 90만 곳과 여행업, 공연업 등 일반 업종 230만 곳이 대상
2. 손실보상 대상 확대
손실보상의 분기별 보상 하한액 기존 1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조정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 대상도 확대
- 기존 집합 금지와 '영업시간'제한 업종
- 시설 이용 시 인원 제한을 받는 업종도 보상 대상에 포함
- 시설 면적당 수용 인원 등을 제한받았던 이미 용업, 키즈카페 등 12만 곳이 손실보상 대상에 추가
3. 방역 물품 구입비 지원
방역 패스가 확대 적용되면서
- 식당, 카페, PC방, 스터디 카페, 독서실 등이 전자출입 명부 단말기나 체온측정기, 칸막이 등의 방역 물품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최대 10만 원씩을 별도 지원
- 대상 : 115만 곳
위 3가지 내용 등에 대해서는 다음 주에 더욱 자세하게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해당이 되시는 분들이 사전에 준비하셔 모두 혜택을 받길 바랍니다.
정부에서는 12월 18일
'일상 멈춤'과 '방역 강화 조치'에 따라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심각한 피해에 대한 지원을 준비한 것입니다
기본적인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발표를 하였으며. 다음 주 구체적인 대상과 일정 등을 추가로 발표한다고 하죠.
문대통령께서도 코로나에 대한 준비 부족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사과를 하셨죠.
정부 관계기관 등에서는 겨울철 시즌에 대한 준비를 지금이라도 빠르게 대처해야 합니다
소상공인 등에 대한 1백만원 지원금에 대해서 불만이 많은 분들도 있습니다.
소상공인등 분들도 있겠지만. 일반시민들도 생각보다 반대를 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솔직히 10,000명에게 질문을 해도 답이 없는 게 코로나 시대입니다.
지금은 정부에게 믿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군요.
모두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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