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장제원 윤핵관 경고, 부산 벗어나지 마라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가 ‘윤핵관’(윤석열 대선 후보 핵심 관계자)에 대해 공개적으로 경고를 하면서 국민의 힘 내부 싸움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윤핵관으로 인해서 잠 작을 하면서 부산에 가서 장제원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 갑자기 나타난 사건이 있었죠.  그런 행동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는데요.  결국은 정제원 의원이 윤핵관이라고 경고한 것임을 알게 되었됩니다.

 

이준석 대표는  “선대위 조직에 없는 사람이라서 문제” "부산을 벗어나선 안 된다” "무슨 정치 장교인가"

이 정도 내용이면 당사자가 장제원 의원임에는 확실하군요

 

이준석 정제원 윤핵관 경고, 부산 벗어나지 마라

목차

• 이준석 윤핵관 지목
• 장제원 의원의 대응
• 국민의 힘 문제들

이준석 장제원 윤핵관 경고에 대해서 아래에서 정리 했습니다.  

 

이준석 장제원 윤핵관 경고

이준석 윤핵관 지목

 

“선대위 조직에 없는 사람이라서 문제”

“부산을 벗어나선 안 된다”

 

이준석 대표는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폭탄을 던졌습니다.

“임태희 총괄 상황본부장이 윤 후보 사모를 험담한다고 얘기한다. 주호영 조직본부장도 여기저기 안 좋은 말이 들여온다고 한다. 선대위 사람들을 열거하며 질타한다”

 

“장 의원이 ‘핵관’을 선언한 것”

 

“당내 문제를 얘기할 수는 있어도 언론 내용을 보면 선대위에서 아무도 모르는 내용을 (장 의원이) 했다는 것은 무슨 정치 장교인가. 장 의원이 별의별 소리 다 한다. 첫째, 대표는 옹졸하다 이런다”

 

“조수진 최고위원은 후보를 팔고 다닌다고 했다. 만약 조 최고위원이 사기를 쳤으면 즉시 잘랐어야 하지 않나”

 

윤석열 후보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이야기했는데요

"오후 4시까지 (조 최고위원에) 시간을 줬는데, 사퇴를 안 했다"

"후보도 상황을 알았을 거다. 정리를 안 했지 않나. 거꾸로 나가라는 얘기니 나가야지"

 

윤석열 후보와의 연락에 대해서

"당연히 할 일 없다. 후보도 마찬가지다"

 

이준석 대표의 꾸준한 윤핵관 문제 제기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는 윤핵관 문제로 인해서 돌연 잠적을 하면서 국민의 힘 내홍에 빠진 것에 대해서 알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 대표는 부산 장제원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 갑자기 나타나면서 혹시 윤석열 후보가 당 입당을 하였을 해이에 대한 보복인가? 아니면 윤핵관이 장의원인가? 대한 물음을 주는 행동을 봤습니다.

 

그 이후에는

울산에서 윤석열 후보와의 만남에서 윤핵관 내용은 없어지면서 김종인 카드가 나오고 서로 웃는 모습에서 서로 말이 잘 되었나? 하는 생각을 가졌지만. 결국에는 이준석 대표의 선대위 사퇴와 함께 장재원 의원이 윤핵관이라고 하는 내용이 터진 것이죠. 

이준석 장제원 윤핵관 경고

장제원 의원의 대응

 

이준석 대표의 말에 대해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본인을 향해서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관계자)’이란 말에 대해서

 

“지금은 오로지 정권교체와 윤석열 후보만을 생각해야 할 때”

 

장제원 의원은 이준석 대표와 조수진 의원의 논란에 대해서도 이준석 대표를 비난을 했었습니다

"티끌만 한 억울함도 감내하지 못하겠다는 당 대표의 옹졸한 자기 정치가 선대위를 얼마나 이기적으로 만들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후보를 위해, 선대위 조직의 안정을 위해 조그만 억울함이나 답답함은 인내하며 구성원들을 다독거리면서 가면 안되느냐"

 

장제원 의원은 아들의 무면허 운전과 경찰 폭행 사건으로 문제가 되면서 어론에서는 조용히 뒤로 빠져 있는 상황이었습니다만. 이준석 대표의 말로 볼 때는 뒤에서 조정을 하고 있는 인물로 지적을 한 것이죠

 

이준석 장제원 윤핵관 경고

국민의 힘 문제들

• 우선 국민의 힘은 세력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윤핵관 문제는 본인들 문제입니다.

이준석 대표가 말하는 윤핵관은 결국 본인 기준으로 보는 것이죠.

그것을 인정하고 선거를 치르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죠

결국은 국민의 힘 지도부와 선대위 사람들의 권력 싸움일 뿐입니다.

 

• 윤석열 후보의 정치력 문제

대통령 후보가 되면 당의 모든 권력과 구조는 후보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런 과정에서 측근 정치에 둘러싸여서 이준석 당 대표가 선대위에서 사퇴를 하는 것을 보면서도 구경만 하고 있는 것은 본인의 정치력과 측근 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검찰총장으로 있으면서 하던 행동과 비슷한 것입니다.

외부 인사 영입에서도 지속적인 문제가 나오고 있죠

특히 페미니스트인 신지예 영입은 이준석 대표를 무시한 것으로 판단이 되는 것이죠

 

• 국민의 힘 구성원들 몰락 중

윤석열 후보 측 지지들과 강용석 유튜브에서는 이준석 대표에 대한 탄핵 및 사퇴를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이야기가 되는 논란은 결국에 국민의 힘 구성원들이 자초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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