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TV BJ 유명 유튜버 릴카씨가 그동안 3년 동안 스토킹 한 남성의 얼굴 공개를 하면서 신상을 공개가 된 것이죠.
릴카는 스토커 상황과 법적 진행 상황에 대해서 스토킹 피해자들을 위해 정보를 공유를 했습니다.
릴카 스토너에 대해서 11월 29일 본인 유튜브 채널에 '네. 여전히 스토킹을 당하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릴카 스토커 영상에서 본인 집의 초인종을 누르는 스토커의 얼굴 공개하면서 스토커 법 개정 이후 교묘해진 스토킹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를 했습니다.
릴카 스토커 얼굴 신상 공개. 죽고 싶지 않아 조심하는 중
목차
- 릴카 스토커 내용
- 스토커 법안
릴카 스토커 내용에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확인들 하세요.
릴카 스토커 내용
릴카의 스토커는 3년 동안 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법적으로는 8월에 터 대응을 시작을 했으며. 고소 중에 스토커 처벌법(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생겨서 이제는 안 오겠거니 했는데 오는 방법도 악화하고 역겨운 방법으로 발전됐다고 하죠. 법이 생기자 신기하게 집 현관까지 올라오진 않는다고 하네요.
하지만.
릴카가 외출하면 택시를 오토바이로 따라오면서 스토킹을 한다고 하죠.
릴카가 공개한 영상에는 스토커가 집 현관으로 찾아와 벨을 누르며 CCTV를 향해 하트 모습 등이 있습니다.
"형사, 민사 (소송) 다 걸 것"
"법적으로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얼마 전에 여성이 살해당한 사건에 대해서
"그분도 다섯 번이나 신고했고, 그만큼 심각한 범죄"
"스토킹 당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많이 올릴 예정이다"
"스토킹 법이 생기며 스토킹 행위도 법적 처벌이 가능해졌다"
"대처하는 방법이나 법이 어떻게 되는지 최대한 더 알리려고 한다"
릴카는 스토킹 범죄에 대해서 변호사를 수임하면서 8월 CCTV 영상 등 증거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합니다
경찰에서는 강력팀에서 빠르게 수사에 착수했으며. 경찰 측은 수사 요청 당일 CCTV 자료를 확보해 갔고, 구체적 정보를 찾아 피의자 신원을 특정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릴카 스토커인 피의자는 검찰로 넘겨졌다고 하죠..
“죽고 싶지 않아 조심하는 중”
릴카 스토커 얼굴을 공개 했으니. 신상이 퍼지겠군요.
왜 저런 짓을 하는지....
스토커 법안
스토킹에 대한 법률은
11월 21일부터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로써. 스토킹 처벌법이 시행이 되었습니다
스토킹 처벌법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에 대한 보호 절차 등을 규정한 법률로 1999년 처음 발의된 뒤 무려 22년 만에 통과가 된 법입니다.
스토킹 처벌법 법률에서 스토킹 행위는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정당한 이유 없이 상대방 또는 동거인, 가족에 대해 접근하거나 따라다니거나 진로를 막아서는 행위, 주거, 직장, 학교 등에서 기다리거나 지켜보는 행위, 직접 또는 제삼자를 통해 물건을 도달하게 하거나 주거 혹은 그 부근에 물건을 두는 행위를 하며 상대방에게 불안감, 공포심을 일으키는 행위 등을 말하고 있습니다.
법에 따라서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 벌금에 놓이게 되며. 흉기나 그 밖에 위험이 될 만한 물건을 휴대
또는 이용하여 범행을 한 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이나 5년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국내에서 스토킹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분들이 상당하다고 하죠.
얼마 전에도 살인사건과 함께 스토커 대상의 가족을 상대로 한 살인을 봐도 스토킹은 일반적인 범죄를 넘어서는 강력범에 해당이 되는 범죄가 되고 있습니다.
릴카씨 3년간 스토킹으로 인한 괴로움으로 인해서 법적 조치를 취하였으며. 스토킹은 범죄라고 하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유튜브 영상을 올린다고 하셨네요.
이 사회에서 스토킹의 범죄는 사라져야 할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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