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조수진 국민의힘 선대위 내부의 갈등과 대립이 파극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12월 20일 이준석 대표와 조수진 최고위원의 말 다툼이 있었지만. 조수진 의원의 사과로 인해서 서로 봉합이 되는 듯했지만. 조수진 의원의 돌발적인 이준석 저격으로 인해서 2차전이 벌어졌으며 결국에는 이준석 대포가 공동상임 선대위원장 사퇴를 하겠다는 벼랑 끝 전술을 반복하면서 국민의 힘 선대위가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준석 조수진의 대립과 벼랑끝 전술의 반복
목차
- 이준석 조수진의 대립 내용
- 이준석 대표의 벼랑끝 전술의 반복
이준석 조수진의 대립에 대해서 아래에 절을 했습니다. 확인들 하세요
이준석 조수진의 대립 내용
이준석 선대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조수진 최고위원에게 선대위 공보단장을 사퇴하라고 공개 경고를 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후 4시 기자회견까지 예고하면서 조수진 의원과는 상관없이 본인은 사퇴를 한다고 합니다.
이준석 대표는 페이스북에 조수진 단장에 대해서
"더 크게 문제 삼기전에 깔끔하게 거취 표명하라"
이준석 대표와 조수진 의원의 대립
비공개 선대위에서 지휘체계를 놓고 충돌을 하면서 상호 간 문제가 되었죠
이준석 대표의 지시에 조수진 최고위원은 '내가 왜 대표 말을 듣나. 난 윤석열 후보 말만 듣는다'라고 했다고 하죠
더구나 저녁에는 조수진 단장이 이준석 대표를 비방하는 유튜브 방송 링크를 복수의 언론인에게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수진 의원이 이준석 대표를 깔보는 이유는 뭘까요?
본인의 말대로 난 윤석열 후보 말만 듣는다고 했으니. 결국은 국민의 힘에서 윤석열 후보가 이준석 후보를 무시한다고 하는 분위기에 맞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형아 믿고 까부는 동생과 동일한 조수진 의원이죠.
조직에서 하극상은 절대로 일어나면 안 되는 문제죠.
그럴 경우에는 함께 일을 한다고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이준석 대표가 당내에서 저 정도로 무시를 당하는 것을 모르고 있었군요.
잠시 잊고 있던 윤핵관이 떠오르는군요
이준석 대표의 벼랑 끝 전술의 반복
이준석 대표의 정치 방식은 대화와 타협보다는 김종인의 벼랑 끝 전술에 모방으로 보입니다.
상대를 굴복시켜서 본인의 목적을 달성하는 벼랑끝 전수은 김종인 박사가 많이 사용하던 방식이죠.
국민의 힘에 들어갈 당시에도 보였던. 행동과 말등을 보면서 벼랑 끝 전술을 반복함을 느끼고 있었지만. 이준석 대표의 벼랑끝 전술은 벌써 2번쨰로 부산. 제주. 울산을 돌면서 윤석열 후보를 길드리면서 김종인 박사까지 선대위에 참여를 시키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번 조수진의 문제와 벼랑끝 전술은 결국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이준석 대표의 정치는 결국 대화와 타협보다는 행동으로 정리가 되는 것일까요?
오늘의 이준석 사퇴 카드는
윤핵관에 대한 답을 달라고 하는 이준석의 질문에 윤석열 후보의 대답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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