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2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거실 풍경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거실 풍경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꾸며놨길래너무 예뻐서 찰칵!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포근해지는 11월의 마지막날~이제 정말 한달밖에 안남은 올해아쉽기도 했던 한해였지만그래도 하루하루 바쁘고 활기차고 보냈었던 것 같다. 남은 한달도 잘 마무리해서 내년에도 화이팅~~~ ^^ 2012. 11. 30. 예쁜 크리스마스트리 예쁜 크리스마스트리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지하철에서 크리스마스트리를 봤어요.와~ 벌써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할 때가 됐구나 싶더라고요.그러고 보니 11월도 오늘을 제외하면 4일 밖에 남지 않았어요. 올해 뭐를 했더라?아무리 생각해봐도 올해도 특별히 한 건 없는것 같아요.이제 한달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보람되게 보내면기억에 남는 것들이 있을까요? ㅎㅎㅎ사실 큰 사고 없이 무사히 한해를 보내는 것만으로도감사해야 할 나이가 된 것 같은데... 그래도 2012년도 기념할 만한 것이 있나 뭐가 있을까?생각해 보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한번 해봐야겠어요. 2012. 1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