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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금융

2021년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일 및 양도소득 합산과세 3억이 대주주?

by 시원한 하루 2020.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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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3억이상 매수시 양도소득세 및 대주주 요건 기준일등 양도소득 합산과세 3억이 대주주?


"2020년 대주주 요건 10억원. 2021년 대주주 요건 3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시총 14조8천876억원) 기준 3억원이면 지분율은 0.002%"


주식시장에서는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개미를 힘들게 하는 문제가 2가지 있습니다

공매도와 대주주 양도소득세라고 하는 2종류 시장의 무게로 인해서 개미들이 종목에서 당하고 주식 시장 제도 때문에 당하는 과정이 항상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공매가도 추가 연장이 되면서 내년 3월까지는 공식적인 공매도가 막히면서 나름 개미들이 선방을 하고 있습니다만. 2020년 12월이 다가오면서 대주주 양도세 때문에 코스닥등 개인들이 몰려 있는 종목에서는 큰 하락이 나올지 걱정이 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작년에도 11. 12월등 개미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종목들에서도 큰 하락이 나오면서 상처를 많이 받은게 현실이죠.


⬛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일로 인한 기관과 개인의 모습

⬛ 주식 3억이상 매수시 양도소득세 기준안

⬛ 진정한 개미들의 행동 요령


위 3가지로 구분해서 초간단 정리 했습니다



⬛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일로 인한 기관과 개인의 모습


대주주 요건 기준일은 매년 12월 31일입니다.



개인 대주주 요건들의 움직임은?


개인 대주주에게 주어지는 대주주 양도세의 기준일이 12월 31일 이기에

큰 돈이 들어가 있는 개미들은 세금 때문이라도 매도를 하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진정한 개미들은 어어어어 하다가 큰 손실에서 울면서 매도를 하게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항상 비슷한 패턴을 보이고 있는 것이죠.


특히나 많이 올라가 있는 종목에 대해서는 대두주 요건을 가진 개인들의 매도 욕구가 큰 것은 당연 하겠죠.


기관들들 움직임은?


대주주 요건들의 물량과 개민들이 던지는 종목에서 

기관들은 싸게 저가에 좋은 종목들에서는 기관들은 이렇게 던지는 종목들에서 매수를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싸고 받는 것입니다.


왜 기관들은 이런 종목들을 매수 할까?


개인들이 2020년 던졌다고 해도 내년 초반에는 매수를 하게 됩니다.

수익을 위해서 들어 오는 자금에 기관들은 년말에 싸게 잡았던 종목들에 대해서

고점에서 넘기는 과정을 가지게 됩니다.


즉. 주식시장의 체계를 이용한 매매를 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들이 보면 너무나 불공평한 과정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주식 3억이상 매수시 양도소득세 기준안


주식시장에서 양도소득세는 기존에는 코스피 25억원, 코스닥 20억원으로 진정한 대주주의 금액이었지만. 대주주 요건이 2018년 15억원, 올해 10억원으로 낮아졌으며 2021년 부터는 3억원으로 크게 떨어지면서 대주주라고 불리기 어려운 일반 개미들도 대상이 됩니다


양도소득세 기준안 3가지


1. 단일 종목을 3억원 이상 보유후 내년 4월 이후 매도

2. 수익의 최대 33%를 세금

3. 본인 조부모와 자녀 등 직계존비속과 배우자 주식까지 합산한 금액


대주주 양도세로 인해서 매년 11월 12월 개인 투자자들의 매매금액을 보면

2016년에 2조3천808억원, 2017년에는 6조4천763억원, 2018년에는 6천761억원, 2019년에도 3조3천927억원을등 매도를 했다고 합니다.


이런 매도는 년초에는 다시금 매수로 들어 오는 결과가 되면서

기관만 돈 버는 형국이 되는 듯 합니다


근데 개미 3억원이 대주주요건이 될 수 있을까?


코스닥 시총 셀트리온헬스케어 기준으로 보면(시총 14조8천876억원 기준시)

개인 3억원 매수시 지분율은 0.002%으로 이 지분율이 대주주요건이 될까?

.



⬛ 진정한 개미들의 행동 요령


그렇다먼. 

일반 개미들은 어떤 행동이 필요 할까?

대주주의 금액을 가진 개인들은 알아서 매도하겠지만, 주린이등을 포함한

주식경험이 작은 개미들은 어떻게 해야 할 지 점검해 보자


1. 크게 오른 종목 매매는 조심해야 한다


올해 주린이라는 동학개미 운동으로 인해서 시중 자금이 금액이 56조원 된다고 한다

위 내용들을 봐도 정부에서 정책 변화가 없을 시에는 올해는 더큰 물량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화으로 주의를 가져야 한다 


2019년 대주주 수가 2만명이라면, 2020년은 10만명으로 5배 늘어난다는 분석도 있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작년의 기준으로 보면 큰 하락에 대비해야 하는 것이죠.


더구나 코로나로 인해서 하락에서 잡아둔 큰 물량의 개미 물량이 급격이 나얼수 있기에 크게 오른 종목은 절대로 조심 해야 합니다.


2. 신용 걸린 종목은 조심해야 합니다


3. 개인 매수가 많은 종목은 조심해야 합니다.


4. 년말이 갈수록 스위등으로 파동 위주로 매매를 해야 합니다


5. 손절 라인은 명확해야 합니다.


위에 1번에서 나온 설명등로 2~5번이 해당이 되는데요.

년말까지는 철저하게 매수 매도등 스위 위주로 하는 매매를 해야 합니다.


고점에서 물려서 나는 장기야~~  이러면 몇 년 고생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워렌 버핏의 존버만이 살길이다


근데.. 국내 주식시장에서 일반 개미로 살기에는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2021년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일 및 양도소득 합산과세 3억이 대주주 관련 내용을

정리 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일 종목 3억원을 넣은 종목은 없는 개미 투자자로써

향후 나올 물량에 고민을 좀 해야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1년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안 3억에 대해서 

이 안에 대해서 부정적이라고 하는 기사도 나왔더군요(2020.09.27자)


개미가 볼때는 공매도와 대주주 양도세 문제는 일반 개미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기관 및 외국인들에 대한 불공정한 매매 패턴으로 손실을 주는 내용들 입니다.


소득에 세금이 있다고 하는 것은 이해를 하며

이러 주식 양도세 부분은 장기간의 계획대로 가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코르나 시대를 맞이 해서

너무나 힘든 개인들의 삶을 위해서도 유예와 방법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변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마도. 개미들의 목소리가 시간이 갈 수록 커 질것입니다

양도소득 합산과세 3억에 대해서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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