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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금융

주식 손절 뜻 vs 주식 물타기 하는법에서 벗어 나는 1가지 방법

by 시원한 하루 2020.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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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손절 뜻 vs 주식 물타기 하는법에서 벗어 나는 1가지 방법


"주식시장은 인내심 없는 사람의 돈을 인내심 있는 사람에게 인동시키는 도구이다"

"당신이 약간의 신경만 쓰면 직장이나 동네 쇼핑상가등에서 월스트리트 전문가들보다 

 훨씬 앞서 굉장한 종목들을 골라 가질 수 있다"

"최적의 매수 타이밍은 증시에 피가 낭자할 때이다.. 설령 그것이 당신의 피일지라도..."

"10월은 주식투자에 있어서 특히 위험한 달 중 하나다 

  다른 위험한 달로는 7월, 1월, 9월, 4월. 11월, 5월, 3월 6월. 12월. 8월 그리고 2월이 있다"


주식 손절 뜻 vs 주식 물타기 하는법을 찾는 분들이라고 하면?

주린이겠죠? 주린은 주식하는 어린아이의 줄임말 입니다.


주린이라고 하면 이 주식 바닥에서 벗어 나길 권고 드립니다.

위에 있는 명언들의 글을 하나씩 읽고 읽어서 주식을 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특히나, 

선물옵션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함을 이야기 함면서

주식 손절 뜻과 주식 물타기 하는법에 대해서 천천히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주식 용어가 아닌 편한 언오로 적어 간결하게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식 손절 뜻


주식에서 기초적으로 하는 행위는 매수, 매도 입니다.

이익을 위해서 행동하는게 매수이며, 이익을 내것으로 만드는 행위를 매도에서 나옵니다.


간단한 주식하는 법에서 주식 손절의 뜻은 뭘까요?


손절은 손실을 확정하는 말입니다.

매수후 내 맘대로 올라가지 않고, 매수 타임이 바로 고점이 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한 결과로 스스로 정한 라인에서 손실을 확정하는 것이 바로  주식 손절인 것이죠.


그렇다면, 

왜 손절을 하게 될까요?


1. 본인의 주식 스타일 미 정립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단타, 스위, 중기, 장기등의 스타일에 따라서 손절의 기준과 라인이 다른데요.

   단타로 따라 들어 갔다가 물려서 장기로 가겠다고 하는 어리섞음은 

   엄청 긴 시간을 투자하게 만들면서 고난의 시간을 선사 합니다.

  .장기로 매수를 한 분들이 호가창을 보다가 5% 올라서 자연스럽게 매도 해 버리는 

   행동은 자연스럽죠.  1년후에 보면 그 주식은 200% 이상 올라가 있는 것을 볼 경우가

   많죠.  


   그래서, 본인 스타일을 결정 해야 합니다.

   스타일 결정시에는 자금의 규모와 자금의 여유 형태등.. 그리고 본인의 성격을 파악

   해야 합니다.


2. 정확하지 않은 매수 타임


  .단타로 들어가는 타임과

   스위으로 들어가는 타임, 장기로 들어 가는 타임이 모두 다르죠.

  .단타는 일봉과 거래량을 기준으로 분봉의 해석으로 들어 가야 합니다

  .스윙은 1주일 정도의 이슈 및 수급이 보일 경우에 음봉등의 조정에서 들어가야 하죠

  .종목의 하락후 추세돌림과 상승후 조정의 마디에서 들어가서 

   공부한 이유를 가지고 편안하게 버티는 방법이기에 최소 3번 나눠서 매수가 가능하죠


3. 손실에 익숙하지 않는 마음


  .개미들이 가장 크게 실수 하는 이유는 호가창을 매일 매순간 보는 것입니다.

   매수를 한 이유와 목표가 있지만, 잠시 조정의 시가을 견디지 못하는 순간에는

   스스로 위로를 하면서 바로 손절을 하는 바보의 행동을 합니다.


    

주식 손절 뜻을 기준으로 

손절의 이유를 찾으면 너무나 많을 것입니다.



⬛ 주식 물타기 하는법 


주식에 있어서 지금 매수 타임이 무조건 100% 정확하게 매번 항상 하는 사람은 없죠

단타를 즐겨 하는 초고수는 있지만. 아쉽게도 그런 사람은 내가 아님을 인식해야 하죠


주식 물타기는 손실율이 커지면서

자금을 추가로 투자해서 반등시 빠르게 빠져 나오는 방법입니다.


기존에 단가 100원  1000원을 투자 했는데

종목이 떨어져서 70원이 되어서 맘이 아픈데 손절을 하지 못하고 멍하고 보고 있다면?

위 종목을 손절 해야 할까요?  아니면 투자금을 추가로 해서 반등시 본절 또는 익정을 

해야 할까요..


그 기준은?

본인이 가진 매매 스타일이 정해져 있다면 그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단타인데 -10% 손실율이 있다면 추가로 들어 갈까요?  절대로 안되죠

단타이기 때문이죠


스윙인데 -10% 손실율이면 어떨까요?

수급과 이슈가 살아 있고, 차트상 의미가 있는 라인이라면 조심히 천천히 가능하겠죠.


장기인데 -10% 손실이면? 당연 3의 법칙으로 들어 가는 것이니 물타기가 아닌

투자란 개념으로 드러 갈 것입니다.


주식 물타기 하는법에서 

1차 투자금에 2차에 동일 금액 넣는것과 1차 투자금에 2배를 넣는 방식등 다양하게 있습니다만. 그 투자금액은 본인의 자금 상황에 따라서 달라 질 것입니다.


주식 물타기 하는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마음이 평안을 찾고서 차트와 종목의 내용을 천천히 보고 판단을 해야 합니다



주식 손절 뜻 vs 주식 물타기 하는법에서 벗어 나는 1가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주식 손절은 너무나 뼈아픕니다.

주식 물타기도 너무나 벼가 아프죠.


2천만원 넣은 구좌가 20% 손실이 나면 4백 손실입니다.

왠만한 직장원 월급보다 많은 금액이죠.


이 자금이 


대출등으로 나온 자금이라면?  

전세자금이라고 한다면?

와이프 모르게 투자 하는 것이라면?


마음이 어떨까요?  대충 봐도 패닉이 될 것입니다.



결국... 1가지 방법은 

본인 돈으로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기술적인 내용들은 모두 뒤로 하고..  본인 돈이라고 하면 절대로 손절등에서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경험상 저두 물린 종목이 있었는데

다른 종목에서 수익이 나면 그 종목에서 손실처리해 가면서 정리 정리해서 외형상

큰 상처로 남지 않았지만. 내 상처라 생각 하고 1백만원만 남겨 둔 적이 있죠.

평단 -45% 손실율..

나중에는 그 손실율이 보기 싫어서 그냥 아무생각이 던졌는데.. 대충 2년 후에는 

매수가 대비 230% 이상 올라가 있던 모습을 보면서 허탈함과 함께 주식은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본인돈으로 하면 시간도 있고, 마음의 여유도 있기에

올라가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결국 인내심 싸움이 주식 인 듯 합니다.

.






요즘 테슬라의 폭락으로 인해서 미국 시장과 국내 주식 시장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투자 하는 분들은 손실과 수익을 왔다 갔다 하겠죠?


그 순간 순간에 결정이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는 평소 훈련과 기준에서 나올 것입니다


주린이라면  주식 손절 뜻 vs 주식 물타기 하는법을 차지 마시고요

주식을 접으시길 바랍니다.


아니야 난 할수 있어라고 판단이 되시는 분들은

딱 1백만원으로 1년간 매매를 하시면서 스타일을 명확하게 하시길 권합니다.


성공으로 가는 딱 1가지 방법은

본인의 스타일을 결정하고 그것만 따라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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