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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코로나 백신 부작용 알레르기 및 구안와사 임상 당하는 영국 미국 안전 할까

by 시원한 하루 2020.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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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코로나 백신 부작용 알레르기 및 구안와사 임상 당하는 영국 미국 안전 할까?

코로나 19 백신중 화이자가 영국에서 백신 1호로 인정을 받으면서 90세 할머니께서 접종 1호를 받으면서 전세계 사람들에게 코로나 19에서 해방이 될 것이라고 하는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영구에서 접종을 시작하면서 화이자 백신 부작용이 나오면서 부작용에 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알레르기 부작용이 생기면서 엘레르기 경험자 접종 안 된다고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임상중 구안화사(안면 신경 마비) 증세가 4명이 나오면서 부작용 의심을 받고 있는 상태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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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등에 대한 계약과 협의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국내 접종은 2021년 3~4월 경 정도로 보고 있다고 하죠.  개인적으로는 적정다고 봅니다.  

영국. 미국. 캐나다등에서 사람대상으로 접종을 한다고 하지만. 이건 대규모 임상으로 볼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백신등 신약 개발에 드는 시간이 대략 임상 3상 정도 완벽하게 되는 경우에 8년 10년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 기간이 필요한 이유가 부작용에 대한 안정성 여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한 백신을 연구개발 하는 시간이 결국에는 10개월 수준으로 연구 결과를 믿기에는 쉽지 않은 것이죠.  마음으로 응원은 하겠지만 젊은 층에게 맞으라고 권고는 하고 싶지 않죠.

 

더구나 화이자. 모더나등의 백신 개발을 하고 있는 업체들이 많은 국가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부작용에 대한 책임이 없음을 계약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본인들도 확실하지 않고. 명확하지 않는 내용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는 것이죠.

결국에는 백신이 필요해서 대부분의 국가들이 그런 요구에 응하겠지만. 향후 어떤 부작용이 나오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영구. 미국등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많은 국가들이 급하게 접종을 하겠지만. 우리는 급하게 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화이자 코로나 백신 부작용 알레르기

 

이번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있는 영국에서 백신 접종 후 알레르기 부작용으로 인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영국 의약품규제당국이 접종 지침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결국에는 화이자등 백신 부작용이 있다고 해도 코로나19 감염에서 벗어 나기 위해서는 백신을 접종을 권고 할 것입니다

 

화이자 백신 부작용중 알레르기에 대해서는 영국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 준 레이 청장은 “백신, 의약품, 식품에 대해서 아나필락시스 전력이 있는 사람은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선 안 된다”고 했군요.  알레르기는 햄버거를 먹으러 가도 위험 안내 표시가 된 내용이죠.

알레르기에 대한 경험이 없는 분들은 그냥 가려움정도로 생각을 하겠지만. 위험이 있을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꼭.. 참고 해야 합니다.

 

아나필락시스는 특정 음식이나 약물 등이 인체에 과도한 면역반응을 불러와 급성 호흡곤란과 혈압 감소, 의식소실 등의 전신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심각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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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이자 임상중 구와나사 4건

코로나 화이자 백신에 대한 미국 임상시험에서 안면신경마비 사례 나오면서 부적용 우려를 가지고 있다고 하죠.

화이자 백신을 임상 투약한 2만1720명 중 4명에게서 안면마비 증세가 발견이 된 것이죠.

구와나사는 드라마로만 본 병으로 많이들 알고 있으실 병이죠.

 

미 식품의약국(FDA)에서는 이번 임상에서 나온 안면신경마비에 대해서

“전체 임상 참가자 중 이 증상을 보인 사람 비율이 보통의 안면마비 유병률(인구 대비 발병자 비율)에 못 미친다”

고 하는군요.  그러면 평균 구와나사 발병율이 있는거지?

 

미국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가 하루에 3천명이 넘는 상황으로 이 정도의 내용은 쉽게 넘어 가는 듯 보이고 있지만. 국내로 보면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그 많큼 코로나 방역의 차이가 인식의 차이를 만들고 있는 것이죠.

 

캐나다. 일본이 부럽나요?

 

화이자 백신에 대한 영국의 빠는 승인과 접종중에서 미국이 이번주에 화이지 백신 승인을 FDA에서 한다고 하죠.

케나다는 2번째로 승인을 하면서 다음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 하나고 합니다.

화이자 백신 사용을 승인한 국가로는 영국, 바레인. 케나다라고 하죠.

 

캐나다는 2020년에 화이자 백신 24만9000회분을 공급을 받는다고 합니다.

장기요양시설 거주자와 직원, 의료진 등 취약계층을 우선 접종 대상으로 정했다고 하는데요.

영국과 마찬가지로 과거 부작용을 보인 사람들에게는 백신을 맞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하네요.

 

일본도 백신에 대한 계약을 하고 접종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죠.

뭐.. 일본은 진단키트 하나 잘 만들지도 못하는 나라인걸 보면서 나라마다 산업의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네요.

 

국내 코로나 백신은 결국 화이자. 모더나에 대한 기대 보다는,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 제너 연구소가 개발 중인 백신의 경우에는 백신 승인이 2021년으로 늦춰질 가능성이 나오면서 국내에서는 백신에 대한 대응 부실이라고 하는 내용이 나오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기대를 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이 신속심사 절차를 밟고 있어 허가신청이 들어오면 40일 내 허가는 가능한 상황으로 알려지고 있죠.

안정성 부분에서는 기존 방식인 아스트라제네카의 편의성과 안정성등으로 인해서 관리를 꾸준하게 해 왔다고 하는군요.

 

많은 국가들이 경재를 위해서 코로나 백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생존을 위한 유럽과 미국의 제약사들과 자본력으로 그들이 먼저 계약과 접종을 시작을 하고 있지만. 모든 국민들이 모두 12월중으로 접종이 가능한게 아니죠. 

결국에는 모든 사람들이 맞는 시기는 우리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음.. 우리도 3월 4월 접종을 한다면 말이죠.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좀더 안정성 부문에서 믿음이 가는 것도 있습니다. 

 

다른 국가들의 빠른 만큼 큰 부작용도 많이 나올 것입니다.

빠른게 좋은 것만 아닙니다.

 

코로나 백신 보다는 치료제 방식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 치료제도 좋은 효과가 나오면서 내년 초에는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는 뉴스등도 많은 데요.

기대를 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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