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임시선별조사 무료 진단검사 거리두기 3차 준비 하세요
12월 13일 눈이 많이 내린 올 겨울에 코로나로 인해서 걱정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30명을 기록해 국내 코로나19 유행 이후에 처음으로 1,000명대를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 1차 대유행으로 인한 2월29일의 909명보다 121명이 많았으며. 전날 기록한 950명보다도 80명이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코로나19 수도권등에서는 임시선별검사소 내일부터 3주간 운영을 하면서 무증상 감염원 찾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래 글에서는 수도권등의 임시선 검사소 관련 내용을 정리 했습니다.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고 신청하셔서 검사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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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임시선별조사 무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준비 하세요
2020년 코로나19 국내 3차 대유행으로 인한 확산세가 커지면서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대한 논의가 들어 가면서 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해 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에서는 수도권등의 무증상 감염원들을 조기에 찾아내고자 임시선별검사소를 14일부터 운영합니다
검사 대상
코로나19 검사받기를 원하는 수도권 시민은 증상 유무나 역학적 연관성과 관계없이 누구나 14일부터 ‘코로나19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장소
수도권 내 지역별로 코로나19 발생 위험이 높은 곳에 14일 부터 총 150여 개의 임시선별검사소를 단계적 설치
코로나 임시선별조사 기간
임시선별검사소는 12월 14일 부터 새해 1월 3일 일요일까지 3주 간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계획
검사 익명 검사 가능
코로나 증상 없는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 등을 위해 개인 휴대전화번호만 제공하는 익명검사로 진행 가능
코로나 19 검사 결과를 확인을 위해서 휴대전화번호(필수), 측정체온, 성별, 연령대, 자기기입식 증상 정보 등 검사 희망자에게 최소한의 정보 가능
정부에서 임시선별조사 진행 인력
검사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검체 채취 인력과 행정 지원 인력을 배치하고
행정지원 인력으로는 수도권 역학조사를 위해 군, 경찰, 수습 공무원 등 역학조사 지원 인력 810명이 우선적 배치
향후 480여 명을 추가 투입할 예정
역학조사 지원 인력
추적조사 지원, 역학조사 통보, 긴급 검체 수송, 역학조사 결과 입력, 임시선별검사소 지원, 일제검사 대상자 정보관리 등을 지원 업무
임시선별검사소 등에서 진단검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의료인력 365명(의사 52, 간호사·임상병리사 282, 간호조무사 31)도 투입할 예정
아래 임시선별검사 내용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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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검사를 위해서 임시선별조사 기준 검사 방법
코로나19 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효율성 등 위해서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비인두도말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며, 검사 희망자가 원하는 경우 ‘타액 PCR’이나 ‘신속항원검사’를 실시도 가능 합니다.
수도권 무료 임시선별검사소 방문 검사 인원 등 검사 여건에 따라 신속항원검사 결과가 확인되기까지는 30분에서 2시간 가량 걸릴 예정으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유전자검출검사를 받는 경우에는 죽시 보건소로부터 양성 결과를 통지받으면 즉시 코로나19 확진자로 관리를 받게 된다고 하네요.
또한. 신속항원검사의 경우에는 양성 반응이 확인되게 되면 양성자에 대해서 검체를 다시 채취하여 비인두도말 PCR 검사로 확인검사를 실시를 해서 양성이면 코로나19 확진자로 관리를 받게 됩니다
신속항원검사 양성인 시민은 비인두도말 PCR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확진자에 준하여 관리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즉. 정리하면
검사시 PCR검사를 기본으로 진행을 하지만. 빠른 진행을 위해서 희망자 기준으로 타액 PCR검사를 통해서 빠른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하죠. 그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다시 기존의 PCR 검사를 통해서 확정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수도권등 지역에 대해서 코로나 임시선별조사 무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인한 세계죽 누적 사망자가 16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하죠.
코로나19 실시간 집계 기준으로는 12월 13일 오후 세계 누적 사망자 수는 161만7천여 명으로 집계를 하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수는 7천258만여 명이라고 하네요.
미국은 매일 코로나 19 사망자가 2,000명에서 3,000명이 넘는 다고 통계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겨울의 시작을 뿐인데 걱정입니다.
정부에서 코로나로 인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치를 한다고 해도 우리 국민들이 따르지 않는 다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밖에 보면 술먹는 사람 엄청 많죠? 식당에는 가득하고. 교회등 모임에서 식사까지 하면서 모임을 가지고 있고. 그러한 행동에서 벗어 나지 않는 다면 미국처럼 되지 말라고 하는 법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지키는 방역의 최전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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