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사업, 희망리턴패키지 최대 지원

코로나 19로 인해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정책자금. 방역지원금. 손실보상금, 희망리턴패키지등 다양한 내용의 정책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소상공인을 살릴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은 되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소상공인 등 설문에서 '향후 3년간 코로나19가 지속된다면’이라 응답자에서 48%가 휴. 폐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이 있다고 하죠.  코로나로 인한 심각한 소상공인들의 생업 위기에 놓인 상황인 것입니다.

코로나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자금등 복잡한데요.  해당 내용에 대해서 확인하고 활용하세요.

 

코로나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자금,  희망리턴패키지 최대 지원

목차

• 2022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자금 통합공고 내용
• 소상공인 조사 설문 내용

코로나로 인한 소상공인 정책자금에 대해서 아래에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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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소상공인

2022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자금 통합공고 내용

중기부에서는 코로나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내용을 발표를 했습니다.

 

2022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지원금 총액 4조 6,000억 원

• 2021년 4조 200억 원
• 2022년 4조 6,000억 원 - 전년대비 5,800억 원 증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방향

• 정책자금
• 재기 지원
• 디지털 전환 지원
• 창업교육
• 판로지원 등 총 22개 사업의 지원대상과 내용, 추진일정이 있습니다.

전 세계적 코로나가 2년을 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코로나로 힘든 상황이 될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니다.

 

정부에서는 자금 적으로 큰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에 대해서 자금을 집중 지원한다고 하네요

 

1. 2022년 코로나 피해 저신용 소상공인 14만 명에게 연 1% 초저금리(1,000만 원 한도) 희망대출 1조 4,000억 원을 공급

2. 청년. 신규 창업자 등 소상공인 3만 명에게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2조 8,000억 원을 공급

3. '희망 리턴 패키지' 소상공인의 폐업 부담 완화와 신속한 재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산을 늘린다고 합니다.

4. 매출액 감소자. 저신용자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상황 진단과 경영개선자금(최대 2,000만 원)을 신설해 경영위기부터 폐업, 재취업·창업까지 지원 관리한다고 합니다.

5.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를 20~50%가량 지원함 -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을 유도하고 사회안전망을 높일 계획

6.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비대면 소비 환경에서 소상공인들이 적응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스마트. 디지털화 전환을 확대 지원

7. 스마트 상점과 스마트 공방 사업에 7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5000 곳의 소상공인 사업장에 스마트 기술을 보급 계획

8. 융합형. 지역특화형 '경험형 스마트마켓'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스마트화 지원을 다양화한다는 방침

9. 소상공인 온라인 채널 진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자 2021년보다 25% 증가한 905억 원 예산을 지원

10.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백 년 이상 존속. 성장할 수 있는 '백 년 가게', '백 년 소공인'을 육성하고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사업장 시설개선과 판로 제공 등도 75억 9,500만 원 규모로 지원

 

코로나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등 지원조건, 지원내용 등 세부 사항이 담긴 사업별 공고는 12월 28일부터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통합공고 및 후속 세부사업 공고 등의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 홈페이지, 소상공인 포털 등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코로나 소상공인

소상공인 조사 설문 내용

KB경영연구소에서 코로나로 인한 자영업자 등에 대한 700명 대상 ‘코로나 영향 조사’를 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연매출 50억 원 이하 또는 직원 10인 이하 도소매업. 요식업. 서비스업 분야 소상공인 700명(서울 460명, 경기 194명, 인천 46명)

‘향후 3년간 코로나19가 지속된다면’ 질문에 응답자의 48%가 휴. 폐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가 힘든 과정에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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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큰 부분은

여행업. 식당. 카페 등의 소상공인들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피래를 받고 있습니다

잘 모르던 분야까지 피해가 누적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일본처럼 달러 등을 무한정 찍어서 지원이 가능 한 국가도 아니기에 무작정 지원도 어려운 게 현실이죠.

 

정부와 소상공인들의 지혜와 상호 간 신뢰를 가지고 협의를 해나가야 합니다

그 가운데서. 국민들의 동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백만 원 지원 건에 대해서도 부정적 여론도 상당합니다.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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