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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추미애 아들 의혹 당직사병 녹취록 800여명 명예훼손죄 고소 진행중?

by 시원한 하루 202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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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아들 의혹 당직사병 800여명 명예훼손죄 고소 진행중?


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 복무중 휴가 관련해서 특혜에 대해서 증언을 했던 당직병사 현모씨가 추미애 장관 및 욕설과 모욕적 표현을 한 약 800여 명의 명예훼손죄로 고소 한다고 합니다.


추미애 아들 의혹 당직사병의 고소 이유와 근거를 보면

당직사병 현씨는 2017년 당직사병으로 근무하면서 추미애 장관 아들인 서씨와 직접 통화해 휴가 복귀를 종용했다고 인터뷰등에서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나 서씨 측 변호인단은 현씨와 서씨가 통화한 적이 없다는 주장을 한 내용입니다.


추장관 아들과 당직사병의 통화의 진실여부가 문제인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서울동부지검 공보관이 현씨에게 “서씨도 검찰 조사 과정에서 (통화 사실을) 인정했다”고 하는 녹취록이 담겨져 있는 내용을 공개도 했네요


⬛ 추미애 장관 아들에 의혹에 대한 당직사병에 증언은?

⬛ 제보자에 대한 안전장치에 대해서



⬛ 추미애 장관 아들에 의혹에 대한 당직사병에 증언은?


언론을 통해서 추미애 장관 아들에 대한 의혹을 이야기 했던 당직사병의 

이야기를 정리 했습니다.



1. 당직사병 현씨는 2017. 6. 25. (일) 08:00 ~ 22:00까지 위 소속대 당직병사


2. 당직사병 현씨는 2017. 6. 25.(일) 20:50경 

- 추미애 아들 서일병 소속분대의 선임병장으로부터 서일병이 미복귀하였다는 유선 연락

- 당직실에 비치된 출타자 명부에도 복귀 서명이 되어 있지 않았음을 확인

- 당직실 유선전화로 서일병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여 '22:00 이전까지 복귀하라 함

- 서일병은 알았다'라고 함


3. 당일 21:30경 어깨에 육군본부 마크가 찍힌 대위가 당직실로 와서 '서일병 건은 본인이 처리했으니 지역대 당직실에 보고 올릴 때 미복귀자가 아니라 휴가자로 정정해서 올리라고 지시'하여 현씨는 그대로 이행음


4. 현씨는 2017년 6월 넷째 주 소속대 지원반장 주관한 선임병장 회의시 '서일병의 3차 추가 병가연장을 반려하면서 서일병은 2차 병가 종료일에 복귀할 것이다'라고 증언함


5. 당직사병 현씨는 2020년 6월과 9월에 동부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함


위 와 같은 내용으로 당직사병 현씨는 추미애 장관 아들에 대한 특혜의혹을 

이야기 했는데요.  



💦 추미애 장관측 변호인단 주장을 보면


“현씨가 당직을 섰다고 주장하는 25일(2017년 6월25일)은 이미 서씨의 휴가가 처리돼 휴가 중이었기 때문에 당직사병과 통화할 일도 없었고 당직사병이라고 주장하는 현씨와 통화를 한 사실이 없다”

“현씨가 자신이 근무를 섰던 날에 휴가가 처리된 것처럼 주장하기 위해 지어낸 말로 보인다”


추미애 장관 아들과 당지사병의 진실게임중 가장 중요한 것은

통화를 했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녹취록이 나왔습니다


현씨 측과 서울동부지검 공보관과의 통화 녹음파일을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현씨가) 거짓말쟁이로 몰렸다. 통화를 한 적도 없고 (2017년 6월) 25일 당직도 아니다고 했다" 항의하는 내용과 

검찰 관계자가 "아니 통화한 것 다 인정하고 있다"고 하는 내용이 나오고 있네요.


- 위 내용이 맞다면 아들 서씨와 당직사병이 통화가 된 것이 될 듯 하군요.

- 검찰들도 통화를 할 땐. 항상 녹취가 될수 있음을 인식햐야 겠군요

.



⬛ 제보자에 대한 안전장치에 대해서


추미애 장관 아들에 대해서 제보를 했던 당직사병 현씨에 대해서 공익 제보자라고 하는 내용과 아니다라고 하는 내용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 진실에 대한 것은 떠나서 

우리 사회에서 공익제보자에 대한 보호 조치게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네요.


해마다 각종 사안에 대해서 공익제보자로 인해서 사회에 알려지고. 진실 파악이 되지만. 공익 제보자들은 본인 신상들이 노출이 되면서 피해를 많이 받고 있다고 하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들 입니다.


왜 공익제보자에 대한 안전 조치가 없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싶군요.


1. 공익제보자는 변호사를 통해서 완벽히 감춰져야 합니다.


- 공익 제보를 사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변호사를 통해서 모든 내용을 전달하며, 

   어떠한 경우라고 개인 신상에 대한 노출이 없어야 합니다.


- 상대측에서 역으로 고소를 하더라도. 공익제보자 측의 변호가사 상대방이 되어서 

   안전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2. 정부 관계자. 검찰. 경찰. 언론등을 통해서 무분별하게 나오는 

   신상 정보에 대한 처벌을 강화 해야 합니다.


- 우리 나라 법은 너무나 약한게 문제 입니다.


추미애 장관에 대한 의혹을 이야기 당직사병이 공익 제보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 내용을 보면서 저렇게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법적으로 공익 제보자가 안정된 법이 만들어 져서 사회에서 순기능이 많아 졌으면 합니다


이분은 당직사병에게 사과를 해서 고소를 당지히 않는다고 하죠?

사과는 해야죠.






추미애 아들 의혹 당직사병 800여명 명예훼손죄 고소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요즘 세상 무섭네요.

뭔 내용만 있으면 뭐든 녹취를 하니 조심 조심해야 겠습니다


추미애 장관 아들과 당직사병 현씨의 진실게임은 녹취록으로 시선이 옮겨졌네요.

그 녹취록이 진실이라고 하면 서로 통화를 한 것이 되는데요.

추 장관 측이 답을 해야 할 듯합니다


긴 과거의 이야기니 

오해가 될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상호간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은 넘지 말기를 바랍니다. 


추장관의 아들 특혜 논란과 거짓뉴스를 생산해서 광고비를 먹는 언론들까지

하나씩 보면 서로 자신의 이해관계가 우선이 내용들입니다.


우리의 시선으로 가운데서 뉴스를 바라봐야 합니다.


추장관의 내용중 사실과 거짓들이 썩여 있는데요.

그냥 언론에 끌려 다니는 우리가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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