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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트럼프 바이든 나이 및 코로나 영향으로 조 바이든 트럼프 지지율 27% 차이? 끝났구나

by 시원한 하루 2020.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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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 나이 및 코로나 영향으로 조 바이든 트럼프 지지율 27% 차이? 끝났구나


미국에서 배출한 희대의 트럼프 대통령으로 인해서 세계가 시끌 시끌 합니다.

트럼프 상대로 나온 바이든은 치매설과 각종 루머가 있지만. 트럼프 상대로 지지율 27% 차이가 나면서 승리의 희망을 가지게 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일은 11월 3일 인데요.

트럼프와 바이든의 기본적인 나이 및 지지율까지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근데, 나이가 80이 다되가는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는건 좀 아니지 않나?

바이든은 치매설까지 돌면서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걱정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트럼프가 계속해서 똥볼을 차면서 조 바이든에게 헌납수준으로 가는 듯 합니다.


⬛ 트럼프 바이든 나이 등 세부내용들

⬛ 조 바이든 트럼프 지지율 세부내용들 정리

⬛ 트럼프 코로나 확진 정리



⬛ 트럼프 바이든 나이 등 세부내용들


미대선에 전세계의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쩔수 없는 상황입니다.

트럼프가 4년동안 만들어 놓은 업적을 보면 전세계의 짐이라고 해도 될 정도 입니다.


트럼프 상대인 조 바이든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 했습니다.


1. 조 바이든 나이 : 1942년생으로 한국 나이 79세 입니다.

  - 트럼프 나이 : 1946년 생으로 75살

  - 문대통령님 : 1953년 68세

  - 아베 : 1954년 67세


2. 정치 이력


 - 델라웨어주 연방 상원의원으로 재직 : 1973년부터 2009년까지 

 - 제47대 부통령 2009년부터 2017년까지(오바마 대통령 시절) 

 -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중 


조 바이든의 대통령 선거 경선 출마 경력 3번


- 1988년, 2008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 오바마와 힐러리 클린턴에 밀려 일찌감치 경선을 포기

- 2020년 대선 출마중


대통령 나이가 80세가 다 되어 가는 미국 대통령 후보를 보니 조금은 걱정이 되는군요.

.



⬛ 조 바이든 트럼프 지지율 세부내용들 정리


"트럼프 조바이든 지지율 35% 대 62% 최대 27% 포인트"


미국의 대선은 우리나라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 관계로 저번에 트럼프가 국민투표에서는 패배했지만, 선거인단 수에서는 앞서면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것입니다.


미국 대선 방식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글 참고...


대산어 박빙으로 가던 시기도 있었던 시기에는

트럼프가 다시금 조 바이든을 저번 선거처럼 이길것이라고 하는 내용도 상당수 있던것도 사실입니다.


💦 조 바이든 트럼프 지지율 27%라고 하는 내용의 포인트를 보면


1. 코로나19 대응 실패

2. 트럼프 바이든 연설

3. 트럼프 부부 코로나 확진

4. 트럼프 대화 금지로 인한 민생경제를 막음


위 4가지 정도로 대략 이야기가 가능 합니다.


CNN·SSRS 조사에서도 57%의 지지율로 트럼프를 16%포인트 차이의 통계가 나온 것을 봐서는 복구 불능이 아닌가 하는 내용들도 있습니다.


💦 미 정치매체 악시오스의 분석을 보면


"미국에서 지지율 격차가 이 정도까지 벌어지는 건 놀라운 일"

"이런 추세라면 트럼프는 물론 공화당 우위 구도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 공화당의 우세에서 민주당의 넘어 갈 수있음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 이번 통계를 분석한 내용의 특징


- 65세 이상 유권자중 바이든은 60%의 지지를 받아 21% 포인트 차이

1년 전 CNN 조사에선 11%포인트 차이로 더 바이든 지지 선호

미국 전체 유권자 중 고령층 비율은 25% 정도다

- 이 유권자층에서 15%포인트 이상 잃게 되면 대선에서 승리를 어렵다


이런 상화에도 트럼프의 행동은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상당히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행동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 트럼프 코로나 확진 정리


트럼프의 코로나 확진은 예정된 수순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 마스크에 대한 혐오

- 코로나는 독감보다 약한 것이라고 하는 말과 sns 사람들에게 혼동

- 방역당국의 전문가 보다는 본인의 의지와 생각이 앞서는 상황을 전세계에 보여 주었죠.


주말에 터진 트럼프 부부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서 전세계의 보도가 나가면서

비난과 조롱을 받았지만. 트럼프는 지지자들에게 몰라 나와서 본인의 당당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1. 트럼프 부부 코로나 확진

2. 트럼프 병원 입원

3. 트럼프 2일만에 퇴원

4. 트럼프 업부 복귀

5. SNS에 코로나 관련 글을 남김


“독감철이 다가오고 있다. 매년 많은 사람이, 때로는 10만명 이상이 백신이 있어도 독감으로 사망한다.

"나라를 폐쇄할 것인가? 아니다. 우리는 이것(독감)과 함께 사는 법을 배웠고, 코로나와 함께 사는 법도 배우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훨씬 덜 치명적이다!!!”


팩트체크에 의하면..


- 미국에서 독감 사망하는 평균자는 34,000명이라고 합니다.

  최고 사망자가 60,000명 정도였다고 하니 까요.

- 코로나 사망율은 독감의 10배가 넘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트럼프는 코로나에서 확실하게 완치 판정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위 내용처럼 잘못된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국민을 혼돈으로 몰아 가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SNS는 오늘도 글을 올렸는데요.


“내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은 신의 축복이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위장된 축복이었다”


상상하기 어려운 글입니다.

미국에서 코로나 사망자가 21만명인데..

올 겨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을지 모른데.. 축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군요.


이래서 선거가 중요 합니다









트럼프 바이든 나이 및 코로나 영향으로 조 바이든 트럼프 지지율 27% 차이? 끝났구나


11월 3일에 치뤼지는 미대선에 대한 결과는 조금은 더 기다려야 하지만.

트럼프 스스로 망가지는 모습을 볼떄는 쉽게 지지율이 올라오긴 어려워 보이긴 합니다


미국 코로나 사망자가 21만명

독감이 대략 3~5만명이니..


2020~2021년 겨울 시즌이 겹치면 사실상 암흑에 가까운 현실이 오고 있는 미국입니다만. 그 현실에서 준비가 되고 있지 않아 보이는게 미국입니다.


트펌프 바이든 나이 와 조 바이든 트럼프 지지율등에 대해서 

간단히 확인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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