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국민의 힘 국회의원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은 대선후보 윤석열 부인 김건희 쥴리 등의 논란에 대해서"국모(國母) 선거 아니잖나" "너무 여성들에게 가혹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라는 의견을 보이면서 논란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이수정 김건희 국모 선거 아니잖나. 여기서 왜 여자가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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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논란 내용
여기서 왜 여자가 나오나
이수정 의원이 김건희 논란에 대해서 아래에서 정리 했습니다. 확인하세요.
이수정 논란 내용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인 이수정 의원(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은 윤석열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씨 논란 등에 대해서
“우리가 국모(國母)를 선거하는 건 아니잖나”
이수정 위원이 이야기 하는 논란은 아래 내용을 이야기하는 건가요? 묻고 싶군요.
- 줄리 논란
- 박사학위 논란
- 가짜 이력서 다수 발견 논란
- 주가 조작 관련 논란
- 장모 - 잔고증명서 300억 논란
- 장모 - 요양병원 20억 논란
- 양평 아파트 특혜 논란 - 대장동과 비교를 해 보면 어떨가?
최근에 유튜브 열린 공감 tv에서 나온 쥴이에 대한 증언에 따라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김건희 씨의 유흥주점 설에 대해서 강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는데요. “근무한 사실이 전혀 없다” “끔찍한 인격살인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하겠다”라고 했네요.
위 내용에 대하아 이수정 교수는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우리가 누구를 뽑는 건가. 지금 대통령을 뽑는 거다. 근데 왜 여성들을 가지고 이 난리 통속인 지 잘 이해가 안 된다”
“대통령(이 될) 당사자가 하자가 있으면 큰 문제지만, 그게 아니라면 일단 두고 볼 일이다. 진실은 밝혀진다. 지금 의혹만 가지고 너무 선입견적으로 접근하는 건 편파적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우리가 국모(國母)를 선거하는 건 아니잖나”
“사실 국모란 용어도 동의하기 좀 어렵다. 무슨 조선 시대인가. 결국 일 잘할 대통령, 법치주의를 잘 유지할 대통령을 뽑으면 되는데, 왜 그렇게 그분들 배우자들을 가지고 논란인지 이해가 잘 안 된다”
여기서 왜 여자가 나오나
많은 분들이 대통령 부인 및 가족에 대한 검증을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1. 대통령이 되면 영부인이라는 칭호와 함께 수행원 및 각종 국가행사 참여. 진행 등 많은 세금이 들어가기 때문이죠.
2. 대통령 부인은 공적 인물이기 때문이죠.
3.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가졌기 때문이죠.
이수정 의원께서 이야기하는 여자이기에 검증을 하는 것이 압니다.
여자가 아니라
대통령 부인으로 공식적인 영역에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왜? 여자가 나오나요
그러니까. 남자. 여자로 나눠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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