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부인 김건희 주가조작과 윤석열 장모 녹취 선택적 정의를 보여준다
검찰총장 윤석열 장모 및 부인 김건희씨의 도이치 모터스의 녹취록을 뉴스타파에서 공개하면서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장모 녹취에서는 "도이치 모터스 내가 했다"는 취지의 대화를 하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 씨는 조가 조작 연루 의혹에 대해서 몇 개월이 지나도 고발인 조사 자체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얼마전에는 윤석렬 부인에 대한 수사를 빨리하라는 시민 4만명 서명을 모았다고 하는데요.
김건희씨 공소시효는 50억원 이상 주가조작 사건은 10년이라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2021년 2월쯤 만료가 된다고 하는 검찰에서는 조사를 하지 않을 생각인 듯 합니다
김건희 및 윤석열 장모의 도이치 모터스 연루 의혹 사건은
도이치 모터스스가 2009년 상장후 2011년까지 인위적으로 주가를 올럈다고 하는 내용으로
윤석렬 부인 김건희 및 장모의 연루로 인해서 시세 차익을 봤다는 것입니다.
일반인이 보는 검찰에 원하는 정의란?
정의를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검찰. 법원. 정치인들. 평론가들.. 등등
근데 일반인들이 원하는 정의란 무엇 일까요?
1. 국민의 힘 박덕흠 국회의원 처럼 2천억을 꿀꺽이 쉽지 않은 나라
- 별루 잘못했다는 느낌이 없죠?
2. 김홍걸. 조수진 의원들 처럼 선거에서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가 없는 나라
- 조수진 의원도 뭐.. 별거 아닌걸 이러죠? 이분은 국민의 힘에서 입으로 통하는데
- 김홍걸 의원님아.. 아버지 욕먹이지 말고 정신 차리길 바랍니다
3. 고발이 된 사람은 돈과 권력이 있어도 조사를 하고 법으로 판단 받는 나라
- 나경원씨는 고발만 10번이 넘지만. 고발인 조사면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전략을 피는
검찰입니다. 검찰은 나경원씨와 남편이 무서운가 봅니다
4. 본인 부인. 장모라고 할지라도 당당히 먼저 수사를 받는 당당한 남자가 있는 나라
- 검찰 총장 부인과 장모 사건은 조사를 하지 않습니다.
- 그걸 보는 국민이 정의라는 단어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5. 의대생들의 국시 거부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와 공통된 의식이 통하는 나라
- 성인들의 집단에서 결정한 부분에 대해서 단체라고 봐야 하지만. 그 단체는
특혜를 원하죠. 아무소리 하지 않으면서 교수. 선배들이 해결해 주길 바라죠.
6. 사회. 문화. 경제를 무조건 정치로 보지 않는 성숙한 시민들의 생각이 강한 나라
7. 본인은 이정도야 하면서 쓰레기 버리고, 세금 탈루 하면서 언론에 나오는 사람에는
매정한 사회 분위기가 없는 나라
8. 본인 아들은 일본이이 되면서 군대 해결하고서는 남의 아들 군대에 대해서
비난 하는 사람이 없는 나라
- 누군지 아시죠? 일명 백수 네티즌으로 불리고 있는 분
9. 남에게는 비판을 하고. 자기편은 넘어가는 선택적인 바판만 가능하지 않는 나라
- 김웅 의원님? 윤석열 총장 부인 사건이 진행이 안되는데 어떻게 생각 하세요?
선택적 정의를 이야기 하는 분들은
딴 세상에서 살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뻔뻔함이란 생각이 있다면?
그 뻔뻔함의 챙피함이 있기에 입으로 정의란 단어와 공정이란 단어를 마구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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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총장 윤석열 부인 김건희 주가조작과 윤석열 장모 녹취까지 내용을 보면서
이 나라는 힘이 있으면 그냥 뭉개면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 듯 합니다.
당당하면 조사 받고, 재판을 받으면서 법적으로 해결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나서면
국민들이 칭친을 해 줄텐데요.
그럴 용기도 없는 것인가요? 그냥 정치적으로만 생각 할 것인가요?
우리는 윤석열 부인 김건희 주가조작 연루에 대해서 뉴스로만 알게 됩니다.
그 뉴스가 오류인지. 거짓인지. 진실인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윤석열 장모 녹취를 들어 보고. 많은 팩트 자료를 보면
과연 주가조작 사건의 업체와 윤석열 부인 김건희 씨가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게 합리적 생각들 일 것입니다
이런 합리적 생각이 오류인지. 거짓인지
당당히 조사를 받고. 빠르게 처리 해야 합니다
사건을 뭉개면서 공소시효가 내년 2월로 다가 오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윤석열 장모 녹취에서 나온 대화을 보면..
지인 : 저기 회장님 따님 주식 갖고 또 지랄하더만..
최 씨 : 그건 상관 없어, 왜냐하면 (딸은) 주식은 한 일도 없고, 그때 우리 애가 교수직에 있었기 때문에 아무 것도 안 했어. 아무 것도 안 했기 때문에.. 그리고 그게 뭐지? 그 시효가 다 지난 거래.
최 씨 : 다른 사람이 했어도 다… 그랬기 때문에 걔네들(수사 기관으로 추정)이 손을 못 댄 거지. 그렇지 않았으면 가만히 있나?
지인 : 그러네. 그러니까...
최 씨 : 응, 다 지난 거야.
지인 : 그러니까 그때 도이치 그거는 회장님이 했었잖아.
최 씨 : 어 그럼.. 그거는 벌써 2천 몇 년인가 뭐…
지인 : 그래서 나는 ‘왜 회장님이 한 건데 왜 따님이 한 걸로 나오지?’ 속으로 그랬다니까.
최 씨 : 응, 그러니까
지인 : 아이 참, 아이고, 그래요. 회장님 알겠어요
윤석열 부인 김건희씨 내용들을 읽어 보면
최순실씨가 생각이 납니다.
이름도 바꾸면서 여러가지 행적들을 보면서 일반적이지 않다고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윤석열 부인 김건희 주가조작과 윤석열 장모 녹취록을 들어 보면서
한숨만 나오는 나라가 되지 않도록 빠른 조사와 진실게임을 끝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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