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예 페미니스트 이준석과 손을 잡고서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 만드는 작업을 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신지예에 대해서 “철학. 진영 확장해야” 한다면서 영입을 발표를 했습니다. 과연 이준석과 신지예가 편안한 동거가 될까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신지예 한국 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를 영입을 발표를 하였죠. 영입 이유는 2030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을 해 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신지예 페미니스트 이준석과 손잡다! 국민의힘 잡탕밥?
목차
- 신지예 페미니스트 영입과 당내 반응
- 신지예와 이준석 손잡다
페미니스트 신지예 영입에 대해서 아래에 정리를 했습니다. 바로 확인 하세요
신지예 페미니스트 영입과 당내 반응
신지예는?
신지 예전 정당인
출생 1990년 6월 20일
소속 한국 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 여성신문 젠더폴리틱스연구소 소장
학력 고려사이버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졸업
경력 한국 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
2005년, 중학교 시절부터 두발자유 운동을 벌인 바 있다
2011년 민주노동당에 잠시 입당 및 출당
2012년 녹색당 입당부터를 정계 입문
2013년 오늘공작소라는 청년기업을 차렸다. 이후 서울특별시 청년정책위원회 주거 분과위원장 등을 역임
2015년 녹색당 서울시당 대의원이 되었다.
국민의 힘 당내 분위기
윤석열 후보의 신지예 대표 영입에 대해서 국민의 힘 내부에서도 할 말이 많은 듯합니다.
홍준표 의원은 플랫폼 ‘청년의 꿈’에서 신지예 대표 합류에 대한 의견으로 간단히 이야길 했군요
“잡탕밥도 찾는 사람이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김 위원장 의사를 존중하지만 이수정 경기대 교수와 마찬가지로 당의 기본적인 방침에 위배되는 발언을 하면 제지·교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
하태경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서
"젠더 갈등 격화시키는 페미니스트 신지예 영입을 반대한다"
"김한길 (새 시대 준비위원장) 위원장이 이끄는 새 시대준비위원회가 페미니스트 신지예 대표를 영입했다. 페미니즘을 추가하면 젠더 갈등은 해소되고 청년 지지층은 더 오를 것이라는 아주 간단한 생각이겠지만 젠더 갈등의 심각성을 잘 몰라서 그런 것"
"어른들이 보기엔 아이들의 남녀 갈등이 촛불처럼 바람 한 번 훅 불면 쉽게 꺼지는 줄 알지만 젠더 갈등은 촛불이 아니라 산불"
"산불에 바람을 불어넣었으니 갈등은 꺼지지 않고 더 활활 타오를 것"
국민의 힘 기본적은 정당성에는 어울리는 신지예는 아니죠.
이준석 대표 등이 이수정 의원이 윤석열 후보 관련 일에 대해서도 반대를 했었지만. 신지예는 좀 더 논란이 될 상황으로 보입니다.
당내 분위기는 홍준표 의원 말처럼
잡탕밥이 되는 것을 보고 있는 분위기로 보이네요.
신지예와 이준석 손잡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이준석 신지예가 사귄다고 하는 농담의 말들이 많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와 신지예를 엮는 내용들이 있었죠.
시사프로그램에서 젠더 이슈를 주제로 토론을 하게 되면 이준석 대표와 신지예는 단골 게스트라서 많은 토론을 해왔는데요. 젠더 토론 중간 서로를 응시하는 눈빛이 달달하다는 점 등으로 인해 둘이 무슨 사이냐며 논란(?)도 있었습니다
KBS 더라이브에서는 신지예. 이준석 이러한 내용을 알려 줬는데요.
그 당시에 이준석은 정치인이랑은 안 만난다고 단언을 을 하였죠. 신지예는 맨날 싸워서 결혼 생활이 지옥으로 변할 거 같다면서 웃으면서 넘기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영상 등은 유튜브, 구글 등에서 검색을 하면 검색창에 '신지예 이준석'을 입력하면 하단의 자동완성으로 나오는 키워드가 '신지예 이준석 결혼' '신지예 이준석 우결' 등의 자동완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신지예.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 힘에서 어떠한 합을 보여 줄까요?
국민의 힘은 비호감도가 높은 2030 여성층 지지세 확보를 위한 것이죠.
이대남으로 뽑히는 이준석 대표와 합이 잘 맞으면 2030 남녀 모두의 지지를 받게 되는 건가요?
윤석열 후보가 그리는 큰 그림은 뭘까요?
이번 대선에서 볼 많은 관전 포인트에서 이준석과 신지예 조합도 은근 재미를 주는군요.
쪽박 vs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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