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대출금리 인하 신혼부부 디딤돌, 일반 디딤돌 0.2% 추가 실시

디딤돌 대출금리 인하 신혼부부 디딤돌, 일반 디딤돌 0.2% 추가 실시

디딤돌 대출은 정부지원 3대 서민 구입자금을 하나로 통합한 저금리의 구입자금 대출을 이야기합니다.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디딤돌 대출금리가 추가 인하를 실시하는 가운데. 신혼부부 디딤돌, 일반 디딤돌 등의 대출 이자를 인하를 하는 것입니다.

 

디딤돌 대출금리 인하는 국토교통부는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반 디딤돌, 신혼부부 디딤돌 대출 금리를 평균 0.2% 포인트 인하를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2020년 9월 10일 관계부처 합동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 대책"중의 후속조치로 나온 내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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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올해 꾸준히 대출이자를 인하를 하고 있는데요.

 

국토부에서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및 시중금리 인하 추세,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무주택 서민 지원 필요성 등을 생각해서 각종 대출건에 대해서 인하를 실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5월 금리인하 디딤돌(일반, 신혼) 0.2∼0.25% p 인하, 버팀목(일반) 0.2% p 인하 실시

- 8월 금리인하 버팀목(일반, 청년전용) 0.3% p 인하, 월세(주거안정 월세, 청년 보증부 월세 0.5% p 인하 실시

 

10월 신혼부부 및 일반 디딤돌 대출의 금리 인하를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1. 일반 디딤돌 대출 금리 인하 사항

 

- 연소득 6천만 원 (생애최초, 신혼부부 등 7천만 원) 이하

- 무주택 세대주가 5억 원 이하 주택을 구입 시 신청 가능한 일반 디딤돌 대출 금리는

  평균 0.2% p가 낮아져, 연 1.85~2.40%(우대금리 별도)로 이용할 수 있다.

 

- 일반 디딤돌 대상자 연소득 6천만 원, 순자산 3.91억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

- 대출조건 주택가액 5억 원 이하 주택에 입주 시 최대 2억 원 한도로 대출 가능 

 

- 생애최초 구입자, 다자녀가구 등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경우 실제 대출금리는 더 낮아지며,

  이용자의 주거부담이 연간 약 26만 원 줄어든다고 합니다.

 

- 신혼가구 0.2% p, 생애최초자 0.2%p, 청약저축 3년 (1년) 및 36회 (12회) 이상 납입자 0.2% p(0.1% p), 1자녀 0.3% p·2자녀 0.5% p·3자녀 0.7% p 등 우대금리 적용(최저금리 1.5%)입니다.

2. 신혼부부 디딤돌 대출 금리 인하 사항

 

- 연소득 7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 생애최초로 5억 원 이하 주택을 구입 시 신청 가능한 신혼부부

- 디딤돌 대출도 금리가 평균 0.2% p 낮아지면서 연 1.55~2.10% 금리 이용 가능

- 연간 약 36만 원의 이자 부담이 낮아진다. 

- 대상자 연소득 7천만 원 순자산 3.91억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

- 대출조건 주택가액 5억 원 이하 주택에 입주 시 최대 2.2억 원까지 대출

 

- 청약저축 3년 (1년) 및 36회 (12회) 이상 납입자 0.2% p(0.1% p), 1자녀 0.3% p⋅ 2자녀 0.5% p⋅3자녀 0.7% p 등 우대금리 적용 (최저금리 1.2%)입니다

 

신혼부부란?

 

신혼부부가구는 "혼인한 지 7년 이하이면서 여성 배우자의 연령이 만 49세 이하인 가구를 말함"이라고 하는군요.

남성의 연령제한이 없는데. 여성은 만 49세 이하로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정하고 있는 건지 이해가 안 되는군요.

큰 의미가 없이 하는 이런 건 없어도 될 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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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기타 사항

디딤돌 대출금리 인하 실시 시기 : 10월 30일 이후 신규로 실행되는 대출건부터 적용

혜택 인원 : 약 8.5만 명으로 예상됨

 

코로나 19로 인한 전 세계적인 경제적인 문제와 겹치면서 정부에서는 부동산중 일반과 신혼 부부층의 경제적 보템이 되기 위한 인하를 하는 하나의 정책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0월 30일부터 시행이 되는 부동산 정책인데요.

 

신혼부부 디딤돌,  일반 디딤돌 대출을 활용하고자 하는 분들 대상으로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추가 금리 인하를 통해서 자산을 지키는 하루가 되시고요.

 

개인적으로는

아파트 금액이 어디까지 올라 갈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결국 고점에서 잡고 고생하는 건 개인들이겠죠.

 

어느 정도에서는 버블이 터지는 건 어디서나 나오는 현상입니다.

미국. 유럽. 중국 등 전 세계적으로 돈을 풀고 있는 상황과 중국에서 터지고 있는 부동산 거품은 결국에는 우리나라에도 올 것입니다.

 

몇 년 후? 10년 언젠가는 오는 버블을 노리고 있는 1인으로써

그냥 구경만 하고 있는 우리 부동산 시장입니다.

 

역사는 다시금 돌아오는 것이니까요.

그것을 기다리는 1인이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