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배터리 분사? lg 화학 물적분할 이유가 개인 죽이기?

lg화학 배터리 분사?  lg 화학 물적분할 이유가 개인 죽이기?

LG 화학 배터리 분사로 인해서 국민 청원까지 올라오는 사태로 번지고 있습니다.

 

LG 화학의 주가는 하늘 모르게 상승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세계 1위' 가지면서 미래의 반도체라고 하는 먹거리 분야로 불리는 산업이기 때문이죠

LG 화학은  中 CATL, SK이노베이션 등 경쟁사와의 설비투자 경쟁 산업에서 앞서 나가야 한다는 부분에서 배터리

분사 카드를 시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lg화학 배터리 분사는 배터리 분야의 25년 투자의 결실로 보면서 배터리 생산과 영업을 전담할 독립법인을 세워서 중장기적으로 성장 발판을 만들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lg화학 배터리 분사로 인해서 LG 화학에 투자를 한 개인 투자가들은 개인 죽이기라며 반발을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lg화학 배터리 분사를 물적분할로 하면서 더 내용이 복잡해지고 있는데요.

 

lg화학 주식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2가지로 구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중장기 투자 입장에서는 3년 이상?  저가 매수 가능

2. 단기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기 하락 가능성

   LG 화학에서 분사가 되다면 배당에서 좋아질 가능성은 있지만. 현 기준으로는 조심스러운 게 현실입니다

 

lg화학 배터리 분사?  lg 화학 물적분할 이유가 개인 죽이기?

 

LG 화학에 대한 뉴스를 3가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LG 화학 이사회 통해 물적 분할 결정

2. LG 화학 분사 후 LG 에너지솔루션 지분 100% 보유

3. 향후 IPO 통한 상장 추진

 

기존 주주 입장 물적분할보다는 인적분할 유리하지만. 자금조달 측면서 물적분할 유리하죠

배터리 사업장 장기 성장을 위해 물적분할 유리하다고 하죠.

 

장기적 관점 : LG화학 기업가치 훼손 제한적

단기적 관점 : 주가 하락 불가피

 

LG화학은 이사회를 열고 전지사업본부 분할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LG화학은 10월 30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12월 1일 신설법인인 'LG에너지솔루션(가칭)'을 설립 예정 

물적 분할 방식을 통해 진행되며, LG화학이 비상장법인인 LG에너지솔루션의 지분 100%를 갖는다고 하는군요. 

 

배터리 산업은 미래 제2의 반도체라고 불리면서 많은 업체들이 긴 시간 투자를 해 오고 있었습니다

배터리 산업은 근본적으로 자본집약적 산업이기에 설비 투자에 상당한 자금이 필요합니다.

현재로서 LG화학은 연간 3조 원 이상의 시설 투자를 집행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투자 자금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그러서 물적분할로 투자 자금을 유치할 수 있게 되면 재무 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기준을 잡은 듯합니다 

.

lg화학 배터리 분사를 물적분할 이유가 IPO를 통한 자금 5조 원 정도를 마련하는 게 목표일

것이라고 하는 내용들이 다수입니다. 

 

LG화학의 분사 결정을 기업공개(IPO)를 통한 투자금 마련을 기본구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LG화학 측은 LG에너지 설루션의 기업공개와 관련해서는 확답을 하진 않았지만.

증권가에서 내년 상반기 또는 내년 하반기쯤에는 IPO를 본격 추진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lg화학 배터리 분사로 IPO를 통해서 새로운 업체가 나온다면

엄청난 청약 열기와 함께 주가의 고공행진이 벌여질 듯하군요.

 

lg화학 배터리 분사를 하는 것은 좋아나

lg 화학 물적분할하는 방식으로 결정이 되면서 당장에는 LG화학 주가는 하락을 하는 게 

많은 사람들의 추정입니다.

 

LG 화학 지금의 주가는 배터리 부분이 포함이 된 상태 이기 때문인 것이죠

lg화학 배터리 분사가 결국에는 단기적으로 볼 때는 개인 죽이기가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LG 화학의 이익을 위해서 인적분할을 무시하고 물적분할을 시도하는 LG 화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