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음주사고 가해자 30대 여자의 논란 3가지 정리
을왕리 음주사고로 인해서 오토바이 치킨 배달을 가시던 50대 가장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을 했서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코르나 시대에 슬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을왕리 음주사고 가해자 30대 여자는
음주상태에서 동승자와 함께 벤츠를 중앙선 침범을 해서 운전 중에 사고를 친 것입니다.
을왕리 음주사고 과정에서 3가지 논란 사항이 발생이 되어서 정리했습니다
1. 관할서인 중부경찰서 70분 뒤에 현장 경찰은 현행범 체포 시기를 놓침
2. 을왕리 음주사고 가해자와 동승자의 바꿔치기 논란
3. 을왕리 음주사고 동승자의 회유 논란
위 3가지는 아래에 정리를 해 봤습니다
을왕리 음주사고 과정에서 3가지 논란 사항이 발생이 되어서 정리했습니다
1. 관할서인 중부경찰서 70분 뒤에 현장 경찰은 현행범 체포 시기를 놓침
통상적으로 30분 이내의 경우에 현행범으로 체포해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경찰이 을왕리 '치킨 배달 가장 사망사고' 발생 70분 뒤에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경찰은 현행범 체포 시기를 놓쳐 가해 운전자에 대한 신병 확보를 못한 상태에서 닷새만에 운전자를 구속하게 됐다고 합니다.
경찰이 현장 도착에 대해서..
1. '치킨 배달 가장 사망사고' 현장에 3분 뒤인 0시 58분 용유파출소 직원들이 처음 현장에 도착
2. 중부경찰서 교통조사계 직원들이 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발생 70분
- 현장 도착 시간과 관련해 거리상 40여분
- 당일 비가 내리는 등 기상 문제를 지연 사유
참고로 파출소 직원들이 처음 현장에 3분 만에 도착을 했으니 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만.
조사를 위해서는 파출소가 아니라 경찰서 교통조사계가 와서 해야 한다고 합니다.
결국 파출소에서 선 조사를 해서 경찰서에 넘겨주는 방식이 되는 것이죠.
물리적인 거리와 비가 오는 관계로 도착이 늦어질 수밖에 없음이 이해는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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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음주사고 과정에서 3가지 논란 사항이 발생이 되어서 정리했습니다
2. 을왕리 음주사고 가해자와 동승자의 바꿔치기 논란
을왕리 음주사고가 나면서 사고 현장의 생생한 내용들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그 이유가 목격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을왕리 음주사고 가해자와 동승자의 바꿔치기 논란이 생긴 이유가..
1. 격자 증언에서 벤츠 차량에 남. 녀 2인이 있었다고 하는 증언이 있었고
2. 차량이 동승자 남자 법인 차량으로 알려졌으며
3. 벤츠 차량에 동승한 남. 녀가 서로 처음 만난 사이라고 합니다.
위 내용들로 하여금 동승자가 운전을 여자가 한 것으로 바꿔 치게 한 게 아닌가?
이 사실은 진실이 아님을 출발지 cctv로 확인이 된 것입니다.
을왕리 음주사고 과정에서 3가지 논란 사항이 발생이 되어서 정리했습니다
3. 을왕리 음주사고 동승자의 회유 논란
을왕리 음주사고 운전자 지인은
차량 동승자가 지인을 통해서 피해자에게 지급할 합의금을 마련하겠으니 동승자는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되지 않게 해달라고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회유했다고 진술했다는
내용으로 인해서 회유 논란이 생긴 것입니다.
을왕리 음주사고 동승자는 회유 논란에 대해서
을왕리 음주로 인한 사망사고 중 가해자가 동승자로부터 유리한 진술을 해달라는 회유 논란에 대해서
동승자는 부인을 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지인을 통해 운전자에게 회유성 문자를 보낸 적이 없으며,
대리기사를 부르자고 했다는 운전자 말도 술로 인해서 기억에 없다고 하는 진술을 했다고 하죠
을왕리 음주사고 동승자의 회유 논란은 지인의 문자라고 하는 증거가 있을 듯한 내용입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될 사항이면, 간단히 확인이 될 사항이겠죠.
을왕리 음주사고 가해자 30대 여자의 논란 3가지 정리를 해 봤습니다.
술 먹고 제발 운전하지 맙시다
미래는 자율주행등으로 인해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술먹고 운전하면 살인죄로 다스려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술먹고 운전하면 인생이 끝난다고 하는 인식이 되어야 합니다.
음주 걸리면 1회부터 1천만원 벌금부터 때려야 합니다.
너무나 약한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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