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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

2020년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계획(11~12월) 68곳 33,080호 확인요~

by 시원한 하루 2020.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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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계획(11~12월) 68곳 33,080호 확인요~

정부에서는 11월~12월 연말까지 전국 68곳 총 33,080가구의 공공주택(분양임대) 입주자를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공공임대(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공공분양 등 ’ 20년 11~12월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계획을 발표하고, 전국 총 68곳 33,080호의 공공주택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하는 내용입니다.

 

많은 분들이 주택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게 현실인데요.

아래에서 2020년 마지막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계획에 대해서 천천히 확인해 보겠습니다.

향후 2021년에 나오는 입주자 모집계획도 올려 드리드록 하겠습니다

.

20년 하반기 마지막 공공주택 입주자모집 계획입니다. (11.1∼12.31)

공공임대  전국 45곳 16,701호   수도권 32곳 13,414호  지방권 13곳 3,287호 - 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자료

공공분양  전국 23곳 16,379호   수도권 18곳 13,787호  지방권 5곳   2,592호

 

총 전국적으로 68곳 33,080호에 대해서 입주자 모집 게획을 발표를 했습니다.

 

상세계획 및 청약방법은 

2020년 11~12월 공공주택 입주자모집 일정과 상세 모집계획, 임대료, 입주자격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마이홈 포털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참고하시고요.

www.myhome.go.kr)

’20년 11~12월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달력(그림)

⬛ 공공임대(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 전국 총 45곳 16,701호 입주자 모집 사항

정부에서 진행하는 공공임대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의 경우 수도권에서 총 32곳 13,414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을 하는 것입니다.

1. 임대형 신혼 희망타운으로서 다양한 육아시설을 갖추고 100% 지하주차장으로 계획된 서울 수서(12월, 199호)를 비롯하여 영구임대와 국민임대가 혼합된 서울양원(11월, 영구 100호+국민 192호) 등이 있다고 합니다. 

 

2. 11월에 5곳 3,650호, 12월에 27곳 9,764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3.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권에서는 총 13곳 3,287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 신혼부부 특화형 행복주택인 대전 도안(12월, 360호)을 비롯하여 세종 행정중심 복합도시 3-3M 2(12월, 1,100호), 울산 신정(12월, 100호) 등 11월에 2곳 184호, 12월에 11곳 3,103호의 입주자를 모집하는 것입니다.

 

⬛ 공공분양 : 전국 총 23곳 16,379호 

정부에서 진행하는 공공분양의 경우 수도권에서 총 18곳 13,787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1. 분양형 신혼 희망타운은 위례 A2-6(12월, 294호), 과천 지식정보타운(12월, 645호), 성남 대장(12월, 707호), 고양 지축(12월, 386호) 등 13곳 6,454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2. 11월에는 인천 용마루(2,277호), 12월에는 양주 옥정(2,049호), 입주자가 주택품질을 확인하고 계약할 수 있는 후분양 단지인 의정부 고산(1,331호) 등에서 입주자를 모집 예정에 있습니다.

3. 지방권에서는 총 5곳 2,592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아산 탕정(12월, 340호), 창원 명곡(12월, 263호) 등 2곳 603호의 분양형 신혼 희망타운과 후분양 단지인 계룡대실 2(12월, 600호)를 비롯하여 행정중심 복합도시 6-3M 2(12월, 995호) 등이 있습니다

.

⬛ 매입. 전세임대주택 11~12월에 1.7만 호 이상 입주자 모집을 예정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외에도 공공주택사업자가 민간주택을 매입 또는 임차하여 저렴하게 공급하는 매입. 전세임대주택도 11~12월에 입주자 모집을 앞두고 있다

 

- 매입임대주택은 전국 5,010호, 수도권 2,494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전세임대주택은 신혼부부 유형 4,313호에 대한 전국 수시모집이 지속될 예정입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확대 공공분양 신청

생애최초 특별공급 확대) 공공분양을 신청하려는 경우 신청자 및 해당 세대가 “생애최초 특별공급”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1.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고자 개정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이 올해 9월 29일부터 시행되어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이 20→25%로 확대되었습니다.

 

2. 10월 7일 입주자 모집 공고한 대전 갑천 1의 경우 총 1,116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하면서 25%인 279세대를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으로 배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3. 생애최초 특별공급 확대가 본격 시행되고 있는데요.

  2021년 1월까지는 신혼 희망타운, 신혼부부 특별공급,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소득요건을 완화*하는 등 보다 많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꾸준히 정부의 내용과 뉴스 등을 챙겨 보면서 생애최초 특공에 대해서 확인들을 하시기 바랍니다.

 

⬛ 신혼부부 임주자 격 확대 시행 참고하세요.

신혼부부 입주자격 확대에 따라서 신혼 희망타운이나 공공임대주택에 신청하려는 경우 최근 확대된 신혼부부 요건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 올해 9월 3일부터 시행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태아를 포함한 만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경우”도 신혼부부로 인정받을 수 있기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 내용들에서 신혼부부 임주자 격 확대, 생애최초 특별공급 확대 공공분양 정보. 매입. 전세임대주택, 공공분양과 공공임대(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에 대해서 확인을 해 봤습니다.

 

전국적으로 11월~12월에 시행 중에 있는 공공주택 입주자를 모집에 확인들을 하시고요.

집은 있어야 하지만. 신중하게 고민하고 신청들 하시기 바랍니다.

아파트 가지고 투기를 하는 세력은 분명하게 있겠죠.  정부에서는 아파트 가지고 투기를 하는 세력에 대해서 단호히 대처를 했으면 합니다.   집은 가족이 모이는 평안함의 자리입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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