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 보도에서 충격적인 회장의 비서에게 안마 등의 성추행 등의 사건으로 인해서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 회장이 2년 4개월 동안 자신의 여성 비서에게 성추행 등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사무실, 집에서 안마 등을 시킨 사건에 대해서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이런 뉴스를 보면서 항상 열받게 됩니다.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회장 비서 안마, 2년 4개월 괴롭힘을 고소 진행 중
목차
- 회장 비서 안마 내용 정리
- 성관련 사건들
중소기업 회장이 비서에게 안마 등 성추행 사건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회장 비서 안마 내용 정리
이번 사건이 MBC를 통해서 알려지면서 회장이라고 하는 사람의 신상이 털렸다고 합니다
별로 옹호를 해주고 싶지도 않군요.
지금 비서는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로 이 대표를 서울 강남경찰서에 성추행 혐의로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성추행 등의 혐의에 대해서 업체에서는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
이번 사건의 회장은 중소 자동차 부품 업체의 회장이며. 유명 스포츠협회 회장으로 실명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MBC 보도를 보면
2019년부터 회장으로부터 성추행 및 성희롱 등을 당한 내용의 육성 녹음과 다이어리 메모가 있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메모에는 회장이 첫 회식부터 성추행을 했다고 증언을 합니다.
2018년 6월 25일 다이어리에
"환영회식, 첫 대면, 나 너 좋아해도 되니, 발 안마, 뽀뽀, 죽고 싶을 정도로 싫다"
"회장 자택에서 회식 2차를 하던 중 회장이 발 안마를 요구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리를 뜨자 성**을 저질렀다"
"회장이 자신의 집과 사무실 등으로 불러 마사지를 수차례 요구했고 시간이 갈수록 노골적인 신체 접촉도 심해졌다"
피해자는 다이어리에 작성한 피해 내용은 약 3년 간 총 40여 차례라고 하는군요
이런 내용을 뉴스 등을 통해서 보면 너무나 화가 납니다.
지금 공개된 기업의 홈페이지는 24일 트래픽 초과로 접속 불가 상태가 된 상태라고 합니다.
성관련 사건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성추행 등의 사건이 아닙니다
본인의 지위적인 권력. 압력을 통한 질적으로 나쁜 사건입니다.
군부대 성관련 사건으로 피해자는 사망하는 사건들과
얼마 전 정치인 사건으로 경찰 출동
학교 내 교수들로 인해서 벌어지고 있는 성관련 내용을 보면 너무나 이 사회가 상대를 쉽게 생각하게 하는구나
하는 샹각을 하게 됩니다.
상대를 권력과 지위의 높음에 약자를 괴롭히는 너무나 인간적이지 않은 행동들이 이 사회에서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건에 대해서 검찰과 법원은 법으로 강하게 다스려야 하지만....
우리는 검찰과 법원을 믿음이 없습니다.
왜 믿지 않을까요?
일반인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 법집행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법은 강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법 집행은 더 강해야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