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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윤석열 정전협정 위반 유엔사 조사, 민정경찰 완장까지

by 시원한 하루 202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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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백골 OP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하면서 정전협정을 위반했다고 합니다.

남북 휴전 상태에서 상호간 시켜야 할 정전협정을 위반을 한 것입니다.

이번 윤석열 정전협정 위반 논란 사건에 대해서 유엔사에서는 조사 중이며. 한국 정부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전협정 위반 유엔사 조사, 민정경찰 완장까지

목차

  • 윤석열 정전협정 위반 논란

윤석열 후보의 정전협정 위반 사실에 대해서 정리를 아래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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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전협정 위반 논란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 12월 20일 안보관련 전방부대 시찰에 나섰죠

그 당시에 강원도 철원 3사단 최전방 백골OP를 방문을 하였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3사단에서 제공한 위장 무늬의 기능성 방한복과 방탄 헬멧, 민정경찰 완장을 착용을 했다고 합니다.

 

유엔사는 이번 윤석열 정전협정 위반 논란에 대해서

 

“유엔 사령부는 지난 20일 백골OP(관측소)에서 민간인의 비무장지대 내 무단 활동이 허용됐다는 사실에 대해 알고 있다”

 

“유엔사 사령관은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와 함께 비무장지대 내에서 정전협정을 위반하는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

 

“1953년부터 유엔군과 북한은 비무장지대 내에서 민간인 방문객을 보호하기 위해 군 병력에 대해서만 위장 군복과 민정경찰 완장 등의 복장을 착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난 20일 한국의 최전선 사단은 법적 지시를 따르지 않고 유엔사 승인 없이 비무장지대에 민간인 출입을 허가하고 군복을 입혔다”

 

“유엔사는 해당 문제를 조사해 협정 위반의 근본적인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정전협정 및 한국 정부와의 협정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

 

윤석열 후보는 미필이라고 하죠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군대에서 장병들과 식사를 하지 않고 온 이유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글도 많이 있더군요.  더구나 눈이 온 상태에서 전방 부대에 간 것을 보면서 눈 치우는 장병들에 대한 노고에 걱정을 하는 선임들도 보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백골 OP에서

 

“군 장병에 대한 합당한 처우에 최선을 다하겠다”

 


개인적으로 군인에 대한 대우는 간단합니다.

 

군대 나오면서 통장에 최소 1천만 원은 넣어 줘야 합니다.

 

가산점등의 위헌 소지가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최소한 군대에서 청춘을 받치는 시가에 대한 보상은 확실하게 해 줘야 합니다.  

 

그 돈으로 청년들이 대학교 및 창업. 여행 등을 통한 스스로 발전을 할 수 있는 계기의 자금을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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