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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18세이하 청소년 방역패스 2월 부터 실시 강행

by 시원한 하루 2021.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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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18세이하 청소년 방역패스 2월 부터 실시 강행

코로나 19로 인해서 학생들의 학력 저하에 대한 말은 이제는 현실이죠.

오늘도 "오미크론 이름 붙기전 美상륙...英은 최소 수천명 이미 감염"등의 뉴스들이 퍼지면서 올 겨울 시즌의 코로나 감염이 극치를 볼일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백신 18세이하 청소년 방역패스 2월 부터 실시 내용

정부에는 코로나로 인한 청소년 방역 차원으로 방역패스를 도입을 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22년 2월부터 만 12~18세 청소년들에게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청소년들은 학원, PC방, 독서실, 식당, 스터디카페 등을 이용하려면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입장이 가능 합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학원, 독서실 출입등을 금지하는 청소년 방역패스에 대해서 불합리하다고 항의도 있습니다

청소년 방역패스에 대해서 아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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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18세이하 청소년 방역패스 2월 부터 실시 강행을 한다고 하죠.

 

청와대에는 청소년 방역패스를 멈춰달라고 하는 청원도 올라와서 200,000명 정도 동의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학부모들도 반대를 하는 입장에 있기도 합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22년 2월 1일부터 만 12~18세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시기에 대해서

3주 동안의 예방접종 기간과 백신 효과가 나타나는 접종 후 2주를 고려해 적용 시점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적용되는 내용은 다중이용시설은 식당, 카페, 학원, 영화관, 공연장, PC방 등입니다.

서실, 스터디카페, 멀티방, 실내 스포츠경기장, 박물관, 미술관, 과학관, 파티룸, 도서관도 방역패스 적용 대상 이죠

위에 있는 시설을 사용하려면 백신접종을 완료 또는 48시간 이내 유전자증폭(PCR)검사 음성확인서를 소지해야 한다고 하죠.

 

청소년 방역패스 진행하는 이유를 보면.

질병관리청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 18세 이하 소아. 청소년 10만명 당 확진자는 99.7명, 19세 이상 성인(76명)으로 높아 졌으나. 12~17세 청소년의 1차 접종률은 46.9%, 접종 완료율은 24.9% 정도로 저조한 상태에 있습니다.

 

- 학부모 및 청소년들의 마음은 충분하게 이해가 되죠.

- 해당 업체들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되죠,

- 정부의 방침도 이해가 됩니다.

 

  전세계 각국에서는 코로나 백신 접종율을 높이려는 노력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대안이 백신외에는 없기 때문이죠.

코로나 백신 18세이하 청소년 방역패스 2월 부터 실시 강행으로 인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도 백신 불신등으로 인해서 데모를 하고, 직장에서는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들을 해고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미국의 애플에서는 백신 미접종 직원은 출근때마다 검사 받아야하는 내용이 있더군요.

이정도면 국내에서는 공산당이냐고 여론몰이가 나왔을텐데요.  미국에서는 과학적인 이유로 강행을 하고 있는 것이죠

1명의 인간 보다는 인류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도 부담스러운 청소년 방역패스입니다.

그렇다고. 이 부분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돌파 감염이 있지만. 미접종자 보다는 안전하다는게 나른 나라 및 국내의 과학적인 인증된 사항이죠.

결국 미 접종자가 그룹안에 있으면 위험해 지는게 현실적으로 타당하기 때문이죠.

 

코로나 자체가 답답한 현실에서 청소년 방역패스를 고민만 해도 답답하군요.

정부 관계자들도 정신력으로 비티고 있을 것입니다.

고민이 많은 학부모와 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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