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선대위 해산을 통해서 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과 이준석 대표와 헤어짐을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김종인 선대위 총괄은 스스로 자진사퇴를 하면서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총괄의 해어지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뉴스 등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김종인 총괄에 퇴진을 통보를 했다고 하는 내용들이 나오면서 국민의 힘 관련해서 복잡한 상황들이 많이 나왔습니다만. 이제 조금씩 정리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준석 대표는 어찌 하오리오....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은 자진사퇴를 하면서 윤석열 대선후보에 대해서 정치적 판단 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했습니다. 흔히 윤핵관이라고 하는 윤석열 후보 인사들에 대해서도 혹평을 하면서 떠나고 있습니다
목차
- 윤석열 후보 선대위 해산
- 김종인 퇴진 통보와 자진사퇴 내용들
김종인 위원장이 윤석열 후보에게 연기만 하라고 했었죠. 그 결과가 선대위 해산과 김종인과의 결별 이군요
윤석열 후보 선대위 해산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과 이별을 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선대위 해산과 쇄신안으로 대응을 한다고 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대위 전격 해산과 함께 선대위 쇄신안을 발표를 한다고 하네요
윤석열 후보는 결국 선대위 해산의 목적이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완전히 갈라서는 계획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선대위는 기존의 총괄, 상임, 공동선대위원장 체제를 완전히 해산하고 직접 지휘가 가능한 실무형으로 꾸린다는 계획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선대본부장엔 4선의 권영세 의원이 거론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윤석열 후보의 최측근 알려져 있는 권성동 의원은 당 사무총장직과 선대위 종합지원총괄본부장직에서 모두 사퇴를 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만 남은 상황이 되고 있지만. 이준석 대표는 사퇴 의사가 없는 상태입니다
권선동 의원은
"일각에서 저를 소위 '윤 핵관'이라며 공격했을 때도 국민에게 드릴 말씀이 많았으나 하지 않았다"
"내부 갈등은 패배의 지름길이다. 제 사퇴로 모든 불만과 분열이 깨끗이 사라지기를 바란다"
김종인 퇴진 통보와 자진사퇴 내용들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 선대위원장은 언론을 통해서 국민의 힘 총괄 선대위원장직에서 자진 사퇴한다고 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선대위 개편을 대통령 당선을 위해 하자는 것인데, 쿠데타니 상왕이니 이딴 소리를 하고, 뜻이 안 맞으면 헤어지는 것"
"(내가 선대위에) 억지로 끌려간 사람인데 미련을 가질 필요가 없다"
이준석 대표의 윤핵관에 대한 내용과 함께 부사. 제주. 울산 등을 돌면서 잠적 행동을 하면서 김종인 위원장을 선대위원장으로 올려놓는 역할을 했지만. 결국에는 윤석열과 김종인 위원장의 만남은 헤어짐의 결말이 되고 말았습니다.
김종인 정치 생명 끝이 나고 있다
김종인 위원장은 문대통령과 연을 맞으면서 민주당을 쇄신을 하면서 정치력을 보여 줬습니다. 그전에는 박근혜 대통령 옆에서 경제 부분 등 이끌면서 대통령을 만드는데 일조를 했습니다.
그 이후 국민의 힘에 대한 쇄신 등 다양한 정치력을 보여 주었던 관계로 국민의 힘에서는 대선에서는 꼴 필요한 인물로 인식이 되고 있었지만. 윤석열 후보와 주변 지인들에게는 짐이 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김종인 위원장의 정치 생명은 끝이 났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끝으로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선대위 해산 및 쇄신을 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쇄신을 하더라도 이준석 대표의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국민의 힘 대표로서의 모습보다는 윤석열 후보와 대립하면서 앙금이 쌓이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준석 대표는 대표에서 물러날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대표를 물러난다면 이준석 대표로서는 정치적으로 힘든 시간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성납과 금품 수수 등에 대해서 강용석 변호사에게 고발을 당하였으며. 단내 퇴출 등에 대한 논의가 많은 상황에서 이준석 대표가 쉽게 대표직에서 내려오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윤석열 후보가 버린 김종인 위원장의 사퇴와 이준석 대표의 문제가 어쩌면 선대위 해산보다 더 큰 문제가 될 듯보입니다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어떤 그림을 그릴까요?
오늘이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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