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부인 과거 김건희 논란 이력서로 인해서 2022년 대선 경쟁이 논란과 거짓과 해명으로 뉴스들이 퍼지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는 각종 이력서에 나온 이력에 있는 경력과 수상, 재직증명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검증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부인 과거 김건희 논란 이력서, 6가지 총 정리
목차
- 김건희 이력서. 수상. 재직증명서 거짓 논란(각종 이력서는 너무 많아서 패스)
- 국민대 박사학위 논란
- 쥴리 의혹
-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 코바나컨텐츠가 각종 전시회를 주관 대기업으로부터 보험성 협찬을 받았다는 의혹
- 양평 땅 특혜 논란
김건희 씨가 받고 있는 논란에 대해서 아래에서 정리를 했습니다. 바로 확이 들 하세요.
김건희 이력서. 수상. 재직증명서 거짓 논란
김건희씨는 YTN 인터뷰에서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이사로 근무를 했었다고 하는 내용에 대한 팩트 체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는 "김영만 회장 때였다"라고 정확하게 근무에 대해서 이야길 했습니다.
김건희 씨 이력서에는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이사
김명신
2002년 3월 1일부터 2005년 3월 31일 현재까지(3년 1개월)
기획이사로 일했던 시기에 대해서 "김영만 히장 때였다"
하지만. 김영만 회장 취임은 2005년 4월로 시기가 다릅니다.
더구나 김영만 회장 측 입장은. "김건희 씨 기억이 없다" "만나적도 없고. 기억도 없다"라고 하네요.
그 당시에 정책실장을 맡았던 사람은 <오마이뉴스> 통화와 페이스북에서 "한국게임산업협회가 근무하지도 않은 자(김건희)에게 재직증명서나 발급하는 이상한 단체로 비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국민의 힘에서는 재직증명서가 있다고 해서 언론에 재직증명서가 올라왔습니다.
오마이뉴스에서 공개를 한 재직증명서에는 '제출처'란에 '학교 제출'이라고 적혀 있으며. '용도'란에는 '구비 서류'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서류의 문제는 서류 '확인부서'란으로
부서란에는 '직책: 국장, 성명: 임◯◯'이라고 적혀 있으며, 전화번호도 적혀 있었다. 임씨는 당시 이 단체에서 사무국장을 맡았던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직증명서는 존재를 하는데..
그 당시 근무했던 사람은 김건희씨를 모른다고 하는 것이죠.
이 증명서를 작성해준 사람에 대한 증언과 무엇이 진실인지에 대해서 팩트 체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국민대 박사학위 논란
국민대를 4류대로 만들어 놓은 김건희 박사 학위는 논문은 인용 과다와 아이디어 침해했다고 하는 논란이 있죠
특히나 ‘회원 유지’라는 제목의 영문 번역을 ‘member Yuji’라고 적어서 부실한 박사학위와 국민대의 박사학위 검증 시스템에 대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쥴리 의혹
열린공감TV에서 김건희 씨에 대해서 쥴리에 대한 뉴스를 공개하면서 논란이 시작되었죠.
오늘은 강용석 유튜브에서 쥴리는 하와이에 있는 미모의 여성이라고 하는 뉴스도 있기도 하네요.
개인 사생활로 인해서 특정 이야기하고 싶지 않군요.
쥴리의 남자들이라고 하는 벽화가 생각이 나는군요.
아무개 의사, 조 회장, 아무래 평검사, 양 검사, BM대표, 김 아나운서, 윤 서방
개인 쥴리 내용은 패스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김건희 씨 주가 조작 사건 논란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관련자들을 구속을 하였으며. 권오수 회장도 기소해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검찰에서는 김건희 씨에 대해서 ‘계속 수사 중’이라는 입장만 있을 뿐으로 수사는 없는 상태입니다.
요양병원 관계자들은 모두 구속이 되고. 장모만 풀려 났었죠.
이번에도 주가조작 사건도 다른 사람들은 모두 구속이 되었지만. 김건희 씨는 조사를 하지 않고 있네요.
신기하네요
윤석열 후보에서는 “전문가라는 이 모 씨에게 거래를 맡겼다가, 손해를 보고 회수한 것이 사실관계의 전부”라며 관여 의혹을 반박을 했지만. 해당 계좌 공개는 거부를 하고 있습니다.
코바나 콘텐츠가 각종 전시회를 주관 대기업으로부터 보험성 협찬을 받았다는 의혹
김건희 씨 대표인 전시기획사 코바나 콘텐츠 기업에서 각종 전시회를 주관하면서 여러 대기업으로부터 보험성 협찬을 받았다는 의혹입니다.
코바나 콘텐츠가 2019년 6월 전시회를 개최할 때는 대기업 협찬사가 4곳이었습니다만.
윤석열 전 총장이 검찰총장으로 지명되는 시점에서 16곳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더구나 김건희 씨의 연봉이 배 가까이 상승을 하였으며. 2억 원이 넘는 상여금을 수령했다고 하죠.
윤석열 후보는 “김 씨가 10여 년 간 개인 돈을 써가며 사업을 이끌어 왔다”
"협찬 수주나 상여금은 김 씨 개인의 노력과 역량에 따른 것이라고"
검찰에서는 보험성 협찬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기도 했었죠.
근데..
50억 2억 상여금. 퇴직금의 금액이 일반적인 부분이 없군요.. 부럽다
양평 땅 특혜 논란
대장동 민간사업자들이 큰 이득을 취했다고 하는 내용으로 이재명 후보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윤석열 후보 처가 회사에서 양평 땅을 매입하고.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여러가지 특혜와 각종 이해 불가한 내용들이 나오면서 논란이 된 것입니다.
양평은 LH 공공개발은 취소하면서. 윤석열 후보 처가 개발은 바로 승인을 하죠.
그 상황에서 양평땅을 집중 매입한 윤석열 처가는 막대한 이득을 취하게 되죠. 대장동에서 남욱 변호사가 땅을 매입한 것과 같은 내용으로 보면 될 듯하네요.
지금 경찰에서 양평 땅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대통령 선거가 영부인 후보가 이렇게 논란이 된 사건이 없군요.
이준석 대표가 결혼 전 사건으로 윤 후보와 문제가 없으며. 대선과는 문제가 없다고 하죠?
하지만.
결혼 후에도 이력서 문제가 있다는 뉴스가 많이 나오는군요.
많은 장관 등 검증에서 장관 전의 일로 검증들을 하는 것이죠.
조국 장관이 대표적이죠.
죄가 있으면 벌을 받으면 되는 것이죠.
법률로 정한 시기가 중요한게 아니죠.
이준석 및 국민의 힘에서는 지금의 사안을 너무나 쉽게 생각하는 경향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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