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확산으로 내달 확진자 3만명 이상도 가능?

코로나 발생이 2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세계 및 국내에서는 코로나를 잡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변이 발생으로 인한 일본 5만명이 넘어 서고 있으며. 미국. 유럽등 많은 국가들이 코로나 확산이 되고 있는 싯점에서 국내에서는 2월에는 2~3만명이 걸리는 환경이 될 수 있다고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오늘 코로나 확진자는 8,571명으로 19일 5,804명에서 급격하게 확산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오미크론의 전파력은 텔타 보다는 2~3배 정도 높다고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는 방역 패스등을 준비하면서 병원 중환자실등을 비우는등의 준비를 하고 있지만. 현실은 법원에서 방역패스를 무력화 시키는 것으로 한 축이 무너지고 있는게 현실이죠.  

오미크론 확산으로 내달 확진자 3만명 확산에 대한 근거는?

델타보다 강한 전파력을 가진 오미크론이 주간 검출율이 50%를 넘고 있다고 하죠.

 

대부분의 국가들의 오미크론이 주력 변이가 되는 것을 보면. 국내에서도 결국은 오미크론이 주력 변이가 될 것입니다.  방역당국에서는 본격적으로 오미크론이 확산이 되게 되면 2월에는 점유율이 90% 이상의 지배종이 될 것으로 보면서 확산이 불가피해지면서 2~3만명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대응 준비는

PCR 검사는 향후 오미크론등의 확산이 되면 고위험자등에 대해서 우선 검사를 한다고 하죠.

일반인들은 자가검진이후에 양성자는 PCR로 추가 검사를 한다고합니다.

 

이유는 국내에서 하루 PCR 검사가 80만건으로 이 숫치가 넘을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하루 기준으로 50만건 정도의 활용으로 검사 진행에는 여력이 있는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미크론이 많이 나오고 있는 

광주. 전남. 평택. 안성 지역에서부터 오미크론 대응체계가 가동된다고 하는데요.

전국 확대 시점은 오는 설 연휴 이후가 될 예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 사망자는 6,588명이며. 미국은 80만명이 넘는다고 하죠.

 

일본은 '21년 11월 50~100명이 나오면서 민도가 높다. 청결하다, 유전자고 좋다고 하는 국내 뉴스등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검사유료화를 이야기 했지만. 그 부분에 대한 기사를 쓰는 언론은 거의 없었죠.

하물며. 국내 교수는 일본을 본 받아야 한다고 주장을 하기도 했었죠.

 

국내 언론에 대한 자유도는 상당히 높은 위치에 있지만.

상대적으로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후진국 수준의 지표를 보면서 얼마나 후진적인 언론들이 많고.

정치와 광고를 목적으로 글 들을 쓰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 알게 되고 있습니다.

'22.1.25 기준 자료

오미크론이 주요 변이가 되면서 걱정스런 내용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백신이 물백신이라고 하고.

감기와 비슷하다고 하고.

사망율이 별거 아니라고 하죠.

백신을 맞으면서 사망자가 1,500명으로 맞을 필요 없다.

정치 방역이다

유명 유튜버는 백신을 맞지 않는다.  이유는 백신 정보를 공개하지 않기 때문이다

(모두 공개가 되어 있죠)

 

인터넷에서는 많은 내용들이 올라 오고 있죠.

대다수의 분들이 정부의 방역에 지지를 보내고. 참여를 하고 있죠.

기간이 2년이 넘으면서 피로감과 느슨함을 가지는것도 사실이죠.

 

다행히.

이번 오미크론이 신의 축복이 될 거라고하는 뉴스도 많죠.

좀더 기다리고. 참고. 인내하면서 정부의 지시를 따라 줬으면 합니다. 

 

코로나는 없는 것이라고 주장하던. 외국의 정치인등의 사망소식을 들으면서

내 잘못으로 내 부모. 주위 어르신들에 불행이 간다면 얼마나 큰 후회를 하게 될까요.

 

2~3월은 국내 코로나 큰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노력해야 코로나를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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