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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서민 교수 아버지, 서민 교수 이혼 및 서민 교수 아내까지 왜 독설로 가득한가

by 시원한 하루 2020.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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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교수 아버지, 서민 교수 이혼 및 서민 교수 아내까지 왜 독설로 가득한가


"서민 교수는 1967년  4남매 중 장남"

"서민 교수 아버지는 검사 출신"

"서민 교수는 부유한 집안의 의사와 1999년에 6개월 만에 결혼 및 이혼을 했다"

"재혼은 2008년 1월에 했으며, 자녀는 없다"


요즘 진중권씨와 쌍두마자로 달리고 있는 서민교수입니다.

서민 교수는 흔히 기생충 전문가로 알려져 있는데요. 2002년 부터 딴지일보에서 '마테우스'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면서 칼럼니스트로도 알려져 있는 인물입니다.


서민 교수는 각종 글과 인텨뷰에서 독설을 보여 주고 있는데요.


“조국, 기생충에 비유하면 말라리아.    비열하기 때문”

"文정부는 바이러스다"

“秋아들이 안중근이면 윤미향은 유관순”


서민 교수와 진중권 교수의 독설은 뭔가 비슷한 부분도 있고 

이들이 하는 언어가 교수라는 타이틀을 가진 사람들의 언어라곤 이상한 부분도 상당합니다

좀 배운 사람들은 품격이 있는 단어와 언어의 방식은 모르는건지.

.



서민 교수 아버지는 검사 출신아라고 하죠.

그 당시에 아버지 직업이 검사라면 상당한 부유층의 집안으로 보이는군요.


서민 교수는 방송에서 결혼과 이혼.. 그리고 재혼에

관련해서 이야길 했는데요


2017년 8월 31일 KBS1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결혼을 하고 네 번 가출했다. 마지막에는 짐을 모두 싸고 나와서, 1년이 되기 전에 파경을 맞았다"

"지금의 아내가 거둬 준 덕분에 삶에 의욕이 생겼다. 최선을 다하게 됐다"

“이혼 후 술만 마셔, 재혼한 아내는 생명의 은인” 


지금은 부인을 잘 만난서 행복한 삶을 살아 가는 듯 보이는군요.



서민 교수의 논란이 된 내용은 엄청 많지만. 그중에서


2019년 7월 23일 경향신문에 기고를 통해서 나온 내용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분노를 가지게 했습니다.


"자존심이 밥먹여주냐. 일본하고 싸우면 우리가 손해야. 자존심 버리고 일본에 굴복해라. 10억엔으로 위안부 없었던 일로 하고 대법원 판결 뒤집으면 행복하다. 그래 나 친일파야."



서민 교수님아


당신이 낚서를 했던 난 친일파라고 적어둔 글을 지금 보면

팩트와 내용에서 아직도 변함이 없는 것인가 묻고 싶다.


칼럼이 자기의 뜻을 전달하는 글을 작성하지만. 

그 글을 보는 사람들은 서민 당신에 대한 판단을 하게 된다


서민 교수여.. 다시금 칼럼을 읽어 보고

아직도 글 하나 하나에 변함이 없는지 묻고싶다


.


서민 교수 독설로 가득한가.


“조국, 기생충에 비유하면 말라리아.    비열하기 때문”

"文정부는 바이러스다"

“秋아들이 안중근이면 윤미향은 유관순”


서민 교수의 내용들이 언론을 통해서 전달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하고 그런 가운데서 인터넷 언론들은 클릭당 광고비를 먹기위에서 동일한 글과 논란의 요지로 빠르게 빠르게 퍼지게 하죠.



서민 교수와 진중권씨의 정부에 대한 독설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1. 언어의 장난 수준이 너무나 저급하다


   교수라고 하는 타이틀 정도면 왠만큼의 책도 읽고 강의도 하는 사람들인데

   품격이라고 볼 수 없는 단어들을 던짐으로써 선동가적인 모습만 보인다


2. 문 정부가 얼마나 이들에게 좌절검을 준 것일까?


   글쎄다..  과연 어떤 좌절감을 준 것일까?

   

   일본인 부인과 아들을 둔 사람과, "그래, 나 친일파다"는 메시지를 던진 사람이

   한국 정부가 맘에 들리는 없겠지만. 이해가 어렵구나


3. 그들이 원하는 세계는 당신들은 만들수 있나?


   인터넷에는 많은 네티즌들이 있다

   댓글을 다는 사람. 블로그에 글쓰는 사람, 카페에 글 쓰는 사람등..

   이 사람들도 할말은 많다.  하지만. 본인들이 쓰는 글이 세상이 달리진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단지 토론을 하고 토론은 여론을 만들기에 하는 것이다

   서민과 진중권은 어떤 생각으로 글과 말을 할까?  

   자기들만이 정도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본인이 정권을 잡으면 관연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세계를 만들 수 있을까?  바보 같은 소리다





서민 교수 아버지는 검사.. 어머니는 약수

서민 교수 이혼을 했지만. 바로 결혼을 하고 자식은 없죠.


자기를 닮은 자식이 나올까봐?

아이는 만들지 말자고 했다고 하는 내용도 있지만. 많은 분들도 아이가 없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 특별하지는 않겠죠.



서민 교수님.

정부에 대한 비평과 평가는 너무나 소중합니다.

그런 소중한 내용에서 독설만 남는 다면? 당신이 말하고 싶은 내용이

전달이 되고, 토론이 되고. 여론이 만들어 질까요?

그냥 배설을 토하듯 하는 내용으로 끝나기 보다는

만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을 남기길 바랍니다.


"그래, 나 친일파다"


그리고 아직도 이 글에 하나 하나 빠짐없이 동일한 의견인지

묻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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