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공무원 사살 이유와 연평도 공무원 사채, 이혼과 법원 압류까지?-
“빚 때문에 파산 신청도 고려”
"법원으로부터 급여 가압류 통보를 전달받아"
“사채를 썼다는 얘기도 나온다”
''부인과 이혼 숙려기간"
"지금 월북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추정하는 사유가 되지 않는다"
소연평도 해상 어업지도선에 타고 있다가 실종된 뒤 북한에서 총격으로 사살되고 화장까지된 사실로 인해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연평도 공무원 사살이 된 것은 북한 경계지역인 바다위에서 벌어진 것이고
화장까지 바다위에서 했다고 합니다.
모든 내용을 떠나서 북한의 소행은 반인륜적이고 공산당의 야만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연평도 공무원 사살 이유와 정부에서 이야기한 월북에 대한 이유들에 대해서
논란이 많은데요. 하나씩 정리 했습니다
⬛ 연평도 공무원 사살 이유
⬛ 정부에서 이야기 하는 월북에 대한 이유
⬛ 공무원 사채와 이혼 그리고 각종 채무들에 대해서
-각종 논란들을 하나씩 초간단으로 정리 했습니다-
⬛ 연평도 공무원 사살 이유
9월 10일경부터 나온 북한 뉴스중에서
코로나로 인해서 국경 부근에서는 사살하라고 하는 북한의 행동에 대한 뉴스가 있었죠
그러한 뉴스와 정부의 발표를 보면 해상에서 방호복등을 차려 입고 사살 및 화장을 했다고 하는 뉴스를 보면 내용이 맞아 떨어 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간사 한 의원에 말에 따르면
"지난번 강화도 월북 사건 당시 코로나19 보균자가 북으로 갔기 때문에 난리가 났다"
"거기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서 끌고 들어오면 문제가 된다 생각한 것"
저번의 강화도 월북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 것이죠.
그러한 내용으로 인해서 강하게 처리가 되는 방향으로 흘러 간 듯 보입니다.
지금 판단할 수 있는 것은
북한의 코르나 대응의 수위를 볼수가 있습니다.
이유를 떠너서
공산당의 야만성은 너무나 심각 하군요.
⬛ 정부에서 이야기 하는 월북에 대한 이유
국방부에서는 사건 초에 월복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연평도 공무원 가족은 절대로 월북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었는데요.
국민의힘 국방위 간사인 한기호 의원 오후 9시반쯤 비공개 회의후에
"국방부의 보고 내용을 보면 월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정황이 선명하다"
"국방부가 4가지 정도 이유를 들어 설명했다"
국민의힘 간사가 이해가 될 정도의 월북이 판단할 수 있는 정황이라고 하니
아무래도 첩보 수준의 내용인듯 하군요.
이건 일반적으로 공개할수 있는 내용이 아닌 것이죠.
기존에 국방부는 월북의 장황 판단 근거로 3가지 정도를 이야기 했습니다.
1. 공무원이 입고 있던 비상조끼
2. 어업지도선에 벗어놓은 신발
3. 부유물 사용
국민의 힘 간사인 한 의원
"국방부에서 튜브라1고 하지 않았지만 월북 정황으로 보면 튜브를 갖고 갔을 것"
이라면서 부유물이 튜브라고 암시를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정황상 월복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이죠.
연평도 공무원이 신발을 벗어둔 곳이 cctv가 없는 위치를 골랐을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죠
⬛ 공무원 사채와 이혼 그리고 각종 채무들에 대해서
연평도 공무원이 사살이 되면서 월복이라는 내용이 나왔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 많은 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1. 연평도 공무원 사채설
- 공무원의 동료들이 사채를 빌렸다고 하는 내용이 뉴스를 통해서 나왔지만.
확실하지 않네요.
2. 연평도 공무원 이혼
- 이혼을 진행중이며, 숙려기간으로 알려졌는데요. 사실인 듯 보입니다
3. 법원으로 급여 가압류를 통보 받았다고 하죠
4. 동료들에게 상당한 금액으로 빚을 졌다고 합니다
월북이라고 하면 흔히 경제적 문제와 사회적 물의에 대해서 이유를 찾는데요.
연평도 공무원이 경제적인 부분과 이혼등의 심각한 상태에 있던 것은
정확한 듯 하군요.
연평도 공무원 사살이유와 연평도 공무원 사채, 이혼과 법원 압류까지?
연평도에서 실종이 되고
북한 바다위에서 사살 및 화장까지 된 내용을 살펴 봤는데요.
정부의 발표와 국민의 힘 간사의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연평도 공무원의 월복에 타당성으로 인정이 되는 듯 합니다.
북한의 행동이 경악을 하게 되면서
저들과 우리가 함께 공존 할 수 있는 길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군요.
개인적으로는 통일은 의미 없어 보입니다.
너무나 다른 삶을 살어온 그들와 우리이기에 뛰어 넘기에는 큰 벽이 있어 보이는데요.
경제적인 통일만 이루어서 서로 윈윈 했으면 합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 북에서 사과를 하지도 않겠지만.
우리도 향후 강경한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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