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 되면 주식은? 티슈진 상장폐지된 주식 피하는 법은?

11월 5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를 심의. 의결을 하면서 코오롱티슈진이 상장 폐지에 따라서 6만명에 달하는 개인 소액주주들의 주식들이 휴지가 되는 현실에 놓여 있습니다

코오롱 티슈진은 6월에 현재 거래가 정지된 상태인데요. 정지 전 주가 8,010원으로 시가총액은 4,900억원입니다.

코오롱티슈진 주식을 들고 있는 개인 투자자는 총 6만 4,555명으로 지분율은 34.48%로 계산을 해보면. 총 421만4861주를 들고 있으며 현재가 기준 약 337억원 수준으로 계산이 됩니다.

공매도 세력이 얼마나 들아가 있었질지 계산해 보고 싶지도 않네요.. 공매도는 엄청크 수익을 얻은 것이죠.

티슈진 상장폐지 결정으로 인해서 상장폐지 되면 주식은? 어떻게 되는지와 상장폐지돈 주식등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 해보겠습니다.

거래 정지 및 상장폐지 절차등 상장폐지되는 사유와 상장폐지 되면 주식은?등..

간단히 말하면 감사의견거절 입니다

회사의 재무건전성등의 문제로 인해서 생기는 것으로 감사의견거절이 되면 공시를 하고 바로 거래정지가 됩니다.

상장폐지가 결정이 되고. 상장폐지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이의 신청 가능하고. 거래소는 이의신청을 접수한 날부터 15영업일 이내 상장폐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 합니다.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상장폐지를 결정하면 바로 상장폐지되고 1년 이내까지 개선기간이 부여되면 또 한번 마지막 시장위원회를 열고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하게 됩니다.

만약에 최종적으로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1주일 동안 정리매매 기간이 주어지게 되는데요. 거래정지전의 가격에서 대략 90% 이상의 할인을 시작하게 됩니다. 상장폐지 되면 주식은? 장내 거래가 불가능해지면서 장외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으나 큰 폭의 가격 손실은 불가피한게 사실입니다.

상장폐지 되면 주식은? 대부분이 1주일 기간의 정리매매시에 매매를 통해서 정리를 하게 됩니다.

상장폐지된 주식들은 회사가 망하는 것은 아니기에 개인적으로 보유는 가능하지만. 주식 시장을 통한 정상적인 매매가 불가능하고. 장외 시장에서 거래가 되는 것으로 의미가 없는 휴지가 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