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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빚투자 와 주식 사기.. 주식 하지 마세요 깡통이 됩니다.

by 시원한 하루 2020.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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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빚투자 와 주식 사기..  주식 하지 마세요 깡통이 됩니다.

2020년 동학개미들의 투자로 인해서 많은 개인들이 주식에 참여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문제는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으로 인한 20대 청년층의 신용융자잔고가 큰 폭으로 폭증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9월 말 기준 만 30세 미만 투자자의 신용융자잔고는 4,200억원으로 작년 대비 1,600억원 162.5% 급등했다고 합니다.  주식 용어중에서 신용융자란 투자자가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사에서 빌린 돈을 뜻입니다.

 

주식에서 빚투자가 증가하면서 주식투자의 먹잇감인 ‘주린이(주식+어린이)’들의 영향이 큰것으로 보입니다.

9월 30일 기준 증권사 빚투 규모는 신용융자 잔액이 16조4294억 원으로 미수거래 잔액이 2,259억 원으로 각각 연초 대비 78%, 35% 증가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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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빚투자의 악순환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증권사에서 나오는 반대매매의 대부분은 3일짜리 ‘단기 외상거래’인 미수거래가 차지하고 있다고 하죠.  9월 미수거래 반대매매(3,048억 원)는 2019년 작년 1월 이후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요.  미수로 주식을 사고 2거래일 뒤 해당 금액을 채워 넣지 않으면 증권사는 바로 반대매매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매매로 인해서 미수거래는 미수로 산 주식을 당일 되파는 초단타 투자자들이 많이 쓰는 방법으로 확용을 하고 있었지만.  올해 들어서 주식 초보들이 개념도 모르면서 매매를 하면서 사고가 터지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신용융자와 주식담보대출 반대매매의 경우엔 현금과 주식, 펀드 등의 담보가치가 빚을 낸 금액의 통상 140% 밑으로 떨어지면 증권사가 반대매매를 통해 담보비율을 140%로 다시 맞추는 형식으로 되는데요. 주가가 급락하면 해당 종목에 빚투를 한 투자자들이 반대매매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증권사의 반대매매를 하는 것은 전일 종가의 하한가(―30%)로 매도 주문을 내게 되는데요.

주식 시장에서 하락중에서 변곡점이 발생을 하는 날이 이렇게 개인들의 반대매매가 많이 나오는 날이 저점이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 합니다.

 

개인들이 빚투로 들어온 돈은 기관과 외국인 및 세력들에게는 맛난 수익금이 되기 때문이고.

뻔하게 보이는 개인들의 짧은 기간의 투자금은 절대로 함께 상승으로 보여 주는 경우는 상당히 적은 경우입니다.

 

주식을 처음 하는 분들은 주식 시장이 얼마나 무서운 시장인줄 모르는게 문제 입니다.

주식 사기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요.  주식 자체가 사기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매수 순간부터 마음이 불안해지면서. 한순간에 내 투자금의 -10%를 볼수 있는 무자비한 시장입니다.

가능하면 초보님들은 주식을 하지 마시길 권하고 싶네요.

 

주식에서 성공하려면 엄청난 공부와 마이드 교욕이 필요 합니다.

행운으로 주식으로 돈버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상당히 적은 편인데요.  본인들이 그런 행운은 없을 것입니다.

 

개인투자자의 전체 신용융자잔고는 16조4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77.5% 급등했다. 신용융자잔고는 코로나19로 주가가 폭락한 3월 6조6000억원을 기록한 이후 매월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용융자잔고 비중은 코스피시장에선 49.7%이며.  2019년 말(44%)보다 증가한 반면 코스닥의 신용잔고 비중은 50.3%로 전년 말(56%) 대비 감소했다고 하죠.

 

주식은 절대로 빚투자로 하면 깡통이 되는 길입니다.

빚으로 투자는 하는분들은 절대로 주식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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