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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가세연 이핵관 준석단 5명 모임 ? 여긴 뭔가

by 시원한 하루 2021.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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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이핵관 준석단 5명 모임 ? 여긴 뭔가 

이준석 대표는 윤핵관이라고 하면서 윤석열 후보의 무릅을 꿀리면서 김종인을 국민의 힘으로 영입을 하였습니다.

결국 이준석의 승리로 끝난 이번 사태에 있어서 윤핵관이라고 하는 부분이 크게 작용을 한 것이죠.

하지만. 실체가 없는 상태에서 무마가 되면서 우리는 누가 윤핵관지 모르고 끝이 난것입니다.

 

이번에는 가세연에서 이준석의 이핵관 "준석단"에 대해서 폭탄을 던졌습니다.

 

가세연 강용석 변호사

"최현욱,  박종원, 박유하(당 대표 수행팀장),  김용태(청년최고위원), 이준석의 단톡방이 있는데 이른바 '준석단'으로 불린다고 한다"라고 합니다.

 

윤핵관은 있는데.. 준석단은 없다? 아래에 내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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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이핵관 준석단 5명 모임

 

지난 1주일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윤핵관으로 인해서 일을 하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부산. 제주. 울산을 돌면서 시위를 벌이면서 윤석열 후보에 대해서 강한 공격을 통한 김종인을 모셔오는데 성공을 시겼죠.

그러한 과정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에게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정리를 지속적으로 요구를 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이번 이핵관 준석단에 대해서

이준석 대표가 ‘이핵관(이준석 핵심관계자)’ 의혹과 논란에 대해서 말을 했습니다.

 

가세연의 강용석 변호사는 12월 3일 페이스북에 ‘준석단’이라고 불리는 이들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이들을 이핵관이라고 볼 수 있는데 국민의힘 당내 분탕질의 주모자이자 주범들이라 할 수 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통해서는 이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가세연 유튜브 방송에서 박종원 국민의힘 당 대표 공보보좌역을 ‘이핵관’으로 지목하고

“고양을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친구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박 공보보좌역은 페이스북에

“가세연에서 사실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방송한 부분에 유감”

“언급한 분은 아무런 연관이 없고, 저는 86년생이며 선출직으로 출마한 일도 없다”고

“기타 확인되지도 않고 사실관계도 다른 발언을 여러 가지 하셨고, 이로 인해 많은 분으로부터 오해를 받으며 연락이 오고 있다”

“가세연 측과 수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되지 않거나 연락받은 분은 주말이라며 예의 운운하시는데 상당히 당황스러우며 모욕적인 언급까지 있었다”

 

이준석 대표도 박 공보보좌역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번에 전당대회 3명과 함께 치를 때부터 저를 도운 박공보보좌역은 당 대표 비서실 소속이다”

“제가 가는 곳에는 거의 모든 일정에 수행팀장과 정무실장, 공보보좌역이 항상 함께 한다”

“이번 일정 중에 공적 일정인 4.3 유족 간담회와 여순 여수 유족회 간담회 외에는 어떤 당비도 지출된 바 없다”

 

이준석 대표는 윤핵관이라고 실체를 모르는(본인이 누군지 알고 있다고 했지만. 우리는 모르니 실체를 모르죠) 사람에 대해서 공격을 하였죠.

이번에는 가세연에서 실체를 이야기 하면서 준석단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돌을 던졌습니다.

 

윤핵관은 있는데..

준석단은 없다고 하는 이준석 대표입니다.

 

가세연이 오버해서 방송을 했다면. 사과와 함께 해명을 해야겠죠.

 

혹여. 이준석의 준석단에서 특정 의혹이 나온다면

국민의힘에서 이준석을 싫어하는 윤석열 지지들에게 큰 공격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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