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에서는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를 1380만 원 금품수수 의혹과 업체로부터 성*납을 주장하면서 논쟁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세 연에서는 이준석 대표를 성*납과 금품수수로 검찰에 고발을 하면서 자료를 공개를 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본인은 아무 문제가 없다면서 가세연을 고발을 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가세연은 이준석의 여자 친구로 MBC 기자 실명을 유포를 했으며. UN 반기문 총장에 대한 내용도 공개를 했습니다.
언론을 통해서 가세연과 이준석의 내용들이 지속적으로 올라고 있습니다
가세연 “이준석 1380만원 금품수수 의혹" 검찰 고발
가세연 이준석 성상납 의혹 주장하며 MBC 기자 실명 유포
가세연 이준석 서울중앙지검 고발…"금품수수·성접대 의혹"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주장
성*납 의혹과 금품수수 입니다
12월 27일 가세연은 유튜브 방송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창조경제'기업으로 꼽힌 ICT(정보통신기술) 업체 아이카이스트의 김성진 대표에 대한 대전지방검찰청 수사기록에 이준석 대표에 대한 성상납 진술 기록이 포함됐다"
"수사기록이 중요하기 때문에 1000페이지 되는 것을 제가 다 봤다".
"2013년 8월 15일 의전 담당 김 모 씨가 이준석 당시 새누리당 의원에게 숙소 및 접대 명목으로 130만 원을 사용했고, 비고란에 '모 호텔 룸살롱(성접대)'이라고 쓰여 있었다"
"같은 해 8월 23일 같은 의전 담당 김 씨가 이준석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에게 900만 원 상당의 화장품 세트를 선물했다고"
가세연의 공개적으로 이준석 대표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이준석 대표는
"가세연이 제기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 고소장은 곧 제출할 예정"
"수사기관에서 연락받은 바 없다"면서 이준석 해명이 약간 의구심 가지게 하고 있습니다
가세연 강용석 변호사는 이준석 대표에게
"금명간이 아니라 오늘 고소하라"
"성상납을 받았는지 아닌지부터 명확히 밝혀라. 대표직만 가지고 약하니까 정계 은퇴까지 걸고 고소하라"
"대전에 갔는지, 룸살롱을 갔는지, 갔는데 안 했다는 건지 이런 건 안 밝히고 어디서 고소 드립을 치고 있냐"
"반드시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 혐의로 고소하라. 그래야 진실로 밝혀졌을 때 무고죄가 된다"
"이준석이가 가세연을 고소하면 우리는 그를 특가법상 알선수재죄로 고소하겠다"
가세연은 방송에서 대전지검 수사자료에 포함된 핵심 내용이라고 했습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김성진 대표는
수백억 원의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서 2018년 8월 13일 대법원에서 징역 9년, 벌금 31억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받았다고 합니다. 가세연에서는 유튜브 커뮤니티 채널에
"김성진 진술과는 아무 상관없는 대전지검 수사 증거 기록에 나와 있는 자료를 방송으로 내보낸 것"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의 논란이 커지는 이유는 이준석 대표?
가세연의 유튜브 채널 방송에 나온 이준석 대표 문제에 대해서 이준석 대표가 정확하게 해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으로 인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이죠.
이준석 대표의 대응은 페이스북을 통해서 가세연에서 방송한 내용은 말 그대로 저와 관계가 없는 사기 사건에 대한 피의자 진술을 바탕으로 저에 대해 공격한 것으로 치부를 했습니다
"저는 단 한 번도 수사를 받은 적도, 이와 관련한 어떠한 연락도 받은 적이 없다. 자료를 전부 공개하지 않을 시에는 법적인 조치를 강구하겠다"
위 내용처럼 대응을 하였으나. 중요한 질문인
"대전에 갔는지"
"룸살 롱을 갔는지, 갔는데 안 했다는 건지 이런 건 안 밝히고 어디서 고소 드립을 치고 있냐"
주요한 질문에는 답이 없는 상황으로 인해서 논란을 조기에 차단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준석 대표의 금품수수 의혹
가세연에서는 방송과 고발장에서 금품수수 관련 정보도 공개를 했습니다
- 2013년 추석부터 2015년 추석까지 3년 동안 설과 추석마다 50만 원씩 약 25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수수
- 이준석 대표는 2013년 7월과 8월 2회에 걸쳐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서 당시 대통령인 박근혜 전 대통령 등에게 알선한다는 명목으로 김 대표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외에 900만 원 상당의 화장품 세트를 받았다
가세연은 성*납 의혹에 대해서 대전지검 수사기록을 증거로 첨부했다고 합니다.
화장품 및 명절 상품 수수 명단 등도 고발장과 함께 제출을 했으며. 고발장 및 관련 증거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도 제출했다고 하는군요.
강용석 변호사와 이준석 대표의 논란 가운데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이준석 대표와 연관이 된 업체에서 뇌물을 받았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가 2017년 국회의원, 박근혜 정부 청와대 참모. 고위 공무원, 국가정보원, 언론 및 재계 최고위층 등에 100만 원 권 수표 다발 등의 뇌물을 전달했다는 국민일보 기사를 캡처했다고 하는데요
김성진 대표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순금 50돈의 금두꺼비를 줬다라며 주장을 했습니다
증거로 2015년 5월 김 대표가 반 전 총장이 참석한 유엔 교육포럼에 참석했다고 했습니다
금 50돈이면 지금 시세로 14,000,000원 정도가 되는군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도 해명을 해야겠네요.
가세연 이준석 여자 공개
가세연에서는 방송을 통해서 이준석 여자를 공개했습니다
2013년도에 MBC 기자의 이름을 공개하면서 여자 친구라고 했는데요.
가세연이 이번 이준석 문제와 여자친구 공개가 연관이 뭐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여자가 있는 상황에서 성* 추문에 대한 내용이라도 이름 공개까지는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군요.
가세연 강용석 변호사는 이준석 대표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제소를 했습니다
제소 신청서는 국민의힘 책임당원인 김세의, 김소연, 이경민 외 2만 2500명의 명의로 제출을 한 것입니다
강용석 변호사는 12월 29일
“강남경찰서에 확인하니 아무 고소장도 안 들어왔다는데 이런 거짓 기사나 ‘이핵관’ 기자 시켜 쓰게 하고 정치를 아주 못되게 배웠구나”
“내일(30일) 윤리위에서 너의 성상납 혐의 여부가 논의된다면 변호사로서 충고하는데 부인하지 마. 네가 부인하면 내가 나가서 녹취록과 동영상을 깔 수밖에 없는데 그건 너를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가는 거야”
이준석과 가세연의 논란으로 윤석열 후보의 입장이 난처해지고 있습니다
지지율 하락과 이 문제로 인한 복잡한 국민의 힘이 되었습니다
누가 승리를 하던지
승자의 영광도 없으며. 패자는 치명타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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