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아들 국적 일본? 한국? 군대는 고의로 안 보낸 거야??
진중권 아들 국적과 함께 군대 면제를 받은적이 있군요. 놀라운 사실을 알았네요.
진중권 씨는 시사 평론가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진중권 씨 부인은 일본인으로 미와 교코이며 아들의 국적은 일본인이라고 합니다
진중권 아들은 한국을 버리고 군대로 안 간 당당한 일본 남자입니다.
진중권 아들 국적에 대해서 알려진 바로는
진중권 아들 이중국적 취득해었으며, 일본 한국에서 2중 국적으로 유지하다가
22세에 이중국적 허용치 않는 일본 국적법에 따라서 한국 국적 버리고 일본인이 되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국내에서는 외국인은 물론 병역의무도 군대 면제가 된 것이죠.
진중권 아들 국적 일본? 한국? 군대는 고의로 안보낸 거니?
진중권 아들이 일본 국적 취득과 함께 군대를 가지 않는 결정은 누가 할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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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씨는 요즘 인터넷 네티즌의 한 부류로 살고 있습니다
여권과 정부를 비판하는 정치 평론가로 인터넷에서 생활을 하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가끔 안철수와 어울리면서 이런저런 소릴 하지만,
귀 기울여 들어 주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요즘은
추미애 장관 아들에 군대문제에 대해서 엄청난 비판을 가하고 있습니다.
“추미애 아들 서00의사, 위국헌신 했으니 화랑무공훈장 주자”
“특권만이 아니라 특권의식도 2세에게 세습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
“‘소설’이라더니, 결국 제2의 조국사태가 되고 말았다”며 “한 사회의 ‘정의’를 무너뜨리는 이들이 ‘정의부’(법무부)의 장관을 한다는 게 이 사회의 희극이자 비극”
"추미애 장관님, 그만 물러나셔야겠다”
“엄마도 문제지만 아들도 한심하다”
“자기가 해 달라고 했으니 엄마가 해줬을 것”
진중권 씨의 아들은 이중국적을 취득해서 군대도 면제시키는 당당한 행위를 하면서도
다리 수술을 받고 군대까지 간 추미애 장관 아들에 대해서는 냉혹한 평가를 하고 있군요.
개인적으론
추미애 장관도 욕먹을 건 먹어야죠.
근데..
진중권씨의 아들 국적과 군대 문제를 보니까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정치 좌우 떠나서 진중권 씨가 좋아하는 펙트와 정의와 공정의 문제겠죠.
진중권 아들 국적 일본? 한국? 군대는 고의로 안 보낸 거니?
진중권 씨의 기사에 예전에 아들 국적에 대해서 이야길 한 적이 있군요.
2005년 5월 본인의 아들에게도 국적이 두 개가 있다고
"군대 보내기 싫어 국적 포기하는 사회 지도층의 뻔뻔하고 괘씸한 작태를 보면 국적을 포기하고 싶다"
는 기사가 있던데..
결국은 진중권 아들 국적을 일본인하고
군대를 안보내셨군요.
"제발 제 기득권은 총 들고 제 손으로 지키자"
"군대 보내기 싫어 국적 포기하는 저런 분들이 바로 이 사회 지도층이라는 생각을 하면, 이 빌어먹을 나라의 국적, 미제 국적보다 헐값에 팔리는 이 국산 국적을 나도 포기하고 싶어진다"
진중권 아들 국적 일본이 된 내용을 보니까
위 내용처럼 큰 그림이 있었군요.
2중 국적에서 일본이 좋아서 한국을 버린 아들을 가진 부모로서
군대 이야기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공감이 갈까요?
내가 아무리 추미애 장관에게 호의가 없지만.
진중권 씨 아들 국적과 군대 문제가 있는 사람이 추미애 장관에게 도를 넘는 비판에는
공감하기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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