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속보 연평도 sbs 연평도 속보 - " 아직 집에 있는데요" 아.. 어쩌란 말이냐~
오늘 북한에서 군사훈련을 한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sbs속보 연평도 내용이 나와서 모두를 웃게 하고 있네요
sbs속보 연평도/sbs 연평도 속보 내용을 보니
북한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사격훈련 소식을 전한 SBS 뉴스 속보가 핫 이슈가 되었습니다
SBS는 4월 29일 뉴스 속보를 통해 북한의 해상사격훈련에 대한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러한 속보에서 연평도 주민과의 전화 인터뷰가 나왔습니다.
sbs속보 연평도 주민과 전화 연결 후 “지금 북한이 사격을 했는데요. 포 터지는 소리가 들리십니까?”라고 물었고, 이에 연평도 주민은 “아뇨. 아직 안들리는데요”라고 했습니다.
sbs속보 연평도 주민에게 다시 앵커는 “그럼 지금 대피소에 저희와 전화 연결이 되신 거죠?”라고 되물었고, 이 주민은 “아뇨, 저는 대피소 가까이에 집이 있기 때문에 아직 집에 있는데요”라고 답해 어리둥절 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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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속보 연평도 sbs 연평도 속보 - " 아직 집에 있는데요" 아.. 어쩌란 말이냐~
북한은 오늘 오후 2시부터 NLL 인근 해상 2곳에서 사격훈련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우리 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백령도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고, F-15K 등 전투기 4대를 긴급 출격시켜 초계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sbs속보 연평도 주민과 통화를 했는데요.
아.. 방송 실수인가요?
sbs속보 연평도 주민과 전화 연결 후
“지금 북한이 사격을 했는데요. 포 터지는 소리가 들리십니까?”
=> “아뇨. 아직 안들리는데요”
“그럼 지금 대피소에 저희와 전화 연결이 되신 거죠?”
=>“아뇨, 저는 대피소 가까이에 집이 있기 때문에 아직 집에 있는데요”
sbs 연평도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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