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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금융

주식 추세선 그리기 간단하게 2가만 알고 가세요.

by 시원한 하루 2020.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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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추세선 그리기 간단하게 2가만 알고 가세요.

주식에서 차트에 대해서 가끔 무시하는 분들이 상당한 내용이 있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차트는 후행성이라고 하는 의미가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많은게 현실이죠.

뭐.. 공부하는 방법과 생각하는 차이이긴 하지만. 특별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기본적 분석만으로 매매를 한다는 것은 그 또한 오류가 있는 말이기에 차트는 개인들이 공부를 꾸준히 해야 하는 주식의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차트에서 추세선 그리기 주용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추체선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주요한다고 보는 것은 상승 시점을 예측하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네요. 많은 종목들에서 하락 추세선을 그려 보면 공통적인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아래에서는 주식 추세선 그리기에 대한 것중에서 몇 가지만 확인 해 보겠습니다.

하락추세선을 벗어나면서 급등주가 되는 종목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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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하락 추세선을 벗어나야 상승을 시작 한다

대시세를 주고서 꾸준하게 하락을 보여주는 종목들은 하락 추세선을 벗어나며서 상승을 보입니다.

아래 종목은 서울식품으로 2017년 이후 꾸준히 하락을 하면서 2월 고점을 하나 만들어 두었죠.

그러면 2017년에서 2020년 2월글 크게 하락 추세선을 만들게 되면 아래 차트 처럼 만들어 지게됩니다.

 

하락 추세선은 급등을 하는 종목들의 시작점이 됩니다.

무조건 상승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이 부분을 기점으로 잘 지켜 보면서 매매를 하는 것이죠.

시간을 단축하는 개념의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11월 25일 음봉 종가에서 매수 들어가서 12월 7일 270원 근방에서 모두정리를 하는 매매를 하였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락 추세선을 그려 두었던 종목으로 모아 둔 관종으로 1차 상승후 눌림에서는 손절선 잡아두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간단하죠?  경험에서 나오는 것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사전에 하락추세선을 그려둔 준비로 인해서 먹을 수 있던 것입니다.

 

아래는 좀더 크게 다시 올리는 차트죠(위와 동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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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상승후. 추세선을 벗어나는 시간이 필요 하다

아래는 녹십자 종목이죠.  2020년 52주 고가 454,500원으로 52주 저가 97,400원 기준으로 4.5배 상승을 준 종목으로 1차 상승후에 아래 사진처럼 하락 추세선을 벗어나는 장대봉 이후에 흐름 입니다.

1차 상승후 이평선이 모이면서 음봉들이 나오는 모습등이 보이면서 추세선을 벗어나는 장대봉에서는 매매를 해 보는 것입니다.   HTS를 열어서 하락 추세선을 그려 보세요. 어떤 느낌인지 아실 것입니다.

 

녹십자를 길게 보면 1차 상승에서도 하락 추세선을 벗어나고서는 하락점을 찍는 2번째 박스권 보이시죠?

요기서 걸리는 종목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냥 참고만 해보세요.

 

녹십자 차트를 보면 하락 추세선에서 바로 급등이 아니라. 횡보후 추가 하락을 보이지만. 추세선에서 지지를 하고 급등등으로 만들어 집니다. 

 

차트를 보는 방법은 다앙합니다.

그 다양성에서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팁과 경험이 모두 다르기에 100%를 알려 드리기 어렵습니다.

 

위 내용을 기준으로 하락 추세선을 본인들의 HTS에 직접 하루에 최소 50개 정도씩 그려 보시면서 하나씩 익혀 나가시면 크게 차트를 보실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이네요.

 

주식 차트를 크게 보게 되면 여유를 가지고 주식을 하실수 있습니다.

 

오늘 글을 올려 드린 주식 추세선 그리기 간단하게 2가만 올려 드렸습니다.

하락 추세선을 그려 보시기 바라면서 오늘 마무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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