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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노엘은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인해서 비난과 함께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노엘은 그동안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정황 등으로 인해서 큰 비난을 받으면서. 노엘의 부모인 장제원 의원에게도 비난이 있었습니다.
장제원 아들 노엘 사실 조회 신청. 경찰 다친 것 맞나?
목차
- 장제원 아들 노엘 사건 정리
장제원 아들 노엘 사건에 대해서 아래에 정리를 했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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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노엘 사건 정리
장제원 아들 노엘은 2021년 9월18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벤츠 차량을 몰다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 접촉사고에서 출동한 경찰관이 음주측정을 요구하자 27분동안 네 차례 불응을 함
- 순찰차에 탄 상태에서 머리로 경찰관의 머리 뒷부분을 2회 가격
- 7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힌 혐의
- 공무집행방해 혐의와 함께 음주운전에 포함되는 음주측정 불응 행위가 함께 적용
- 노엘은 2020년 음주운전 등 혐의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를 받았으며. 이번 사건 당시 장씨는 집행유예 기간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음
장제원 아들 노엘측의 주장
- 무면허 운전과 음주측정을 방해한 혐의에 대해선 사실관계를 인정
-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경찰관에 상해를 입힌 것에 대해선 '의도가 없었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하는 취지의 의견서
- 경찰관이 실제로 상해를 입었는지 확인을 해봐야 한다는 취지로 병원에 사실조회 신청
12월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4 단독 신혁재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 씨의 2차 공판을 진행을 했었군요.
2020년 장제원 의원 아들의 교통사고등으로 인해서 큰 비난을 받았던 노엘이 반성이 없는 모습으로 무면허 운정으로 접촉사고와 함께 경찰관 폭행으로 기사가 된 내용은 만은 분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죠.
혈압을 오르게 하는 뉴스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탑으로 기억이 될 만한 뉴스로 남을 듯합니다.
집유 기간 중에서 사고를 친 노엘
온당한 법집행이 있었으면 합니다.
일반들도 충분하게 이해가 될 정도의 법집행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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