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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인천 여교사 제자 추행? 인천 기간제여교사까지..대체 얼마나 많은거야?

by 시원한 하루 2020.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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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교사 제자 추행? 인천 기간제여교사까지..대체 얼마나 많은거야?



교사와 제자간의 관계가 하나씩 터지고 있습니다. 


2020년 9월 인천모 고등학교에서는

여교사 A씨(40대)는 9월 1일 직위해제 됐었다고 합니다.

인천 여교사 제자 추행 사건의 인천교육청에서는

 "지난달 31일 부평경찰서에서 수사개시통보를 받은뒤 이 같이 조치했다"

 "현재 감사를 진행중"이라고 했는데요.


이번 사건에 대해서 경찰에서는

인천 여교사 A씨는 재직 중인 고등학교 제자 B군과 1년 만남을 가져 오다가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라고 합니다.


인천 여교사 제자 추행 사건은

부적절한 관계는 A씨가 8월쯤 B군에게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알려 졌습니다만.  B군을 조사하면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바꿨다고 하는군요


아마도 학생과 교사간의 사실내용들이 다툼이 있기는 가겠지만.

근본적으로 교사와 제자간의 교제는 법적으로도 문제가 되겠죠.


다른 사건도 있었는데요.


교사와 연인 사이였던 고등학생 제자에게 절도를 시키고 

부모로부터 불법과외비 수백만 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기간제 교사도 있었습니다.

결국 기간제여교사 절도교사 및 사기 혐의로 인천의 한 고등학교 전 기간제 교사 A씨(32·여)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기도 했습니다.

 

교사와 학생의 불건전함을 넘어서서

학생에게 도둑질을 시키고, 학부모에게 불법 괴외를 하면서 소득을 올리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인천 뿐만 아니라


충북에서도 나온 내용이 있었는데요

모중학교 여교사인 A씨는 본인의 중학교의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인해서

놀란이 되면서 사건이 되었는데요.

해당 사건에 대해서 교육지원청은 도교육청에 중징계(파면, 해임, 강등, 정직) 요구와 함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서 조사중이었습니다. 결국은 "피의자가 피해자의 불안한 심리상태를 이용해 성관계에 이르렀다"면서 징역 3년형을 선고했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인천 여교사 제자 추행? 인천 기간제여교사까지..대체 얼마나 많은건지는 몰라도...


몇 해 전부터 터지기 시작한 교사와 학생들의 성관련 내용으로 인해서

많은 학 부모들의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교사들의 부적절한 행동과 함께 학생들의 무모한 행동도 걱정이 되긴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선생님에대 가슴아린 사랑을 지금은 이렇게

행동으로 하는 경우가 있군요..


제발 지금도 학생과 관계를 가지고 있는 교사들은 반성을 하고

제 자리로 돌아 오길 바랍니다


분명히 있을텐데...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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