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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의대생과 의사 전공의들까지 환자를 버리는 이유가 뭘까?

by 시원한 하루 2020.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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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과 의사 전공의들까지 환자를 버리는 이유가 뭘까?



우리가 아는 의사란..

흔히 면허를 얻어 의술과 약으로 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의사란..?


TV에서 그려지는 동의보감을 쓴 허준 선생으로 인한 사람에 대한 인술이란 큰 가르침과 감동을 주고..

낭만 닥터와 요즘 나온 드라마 슬기생으로 인해서 큰 즐거움과 따뜻함을 주었던 기억이 강하게 남게 되는 직업이 의사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혐오 대상이 되고 있는 듯합니다.


병원에서 의사 전공의들이 떠나면서 언론에 의하면 2명이 사망하는 내용이 나오기도 했죠. 어쩌다가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인지..




개인적으로 의사도 아니며. 정부 관계자도 아니기에 답답함을

글로 적으면서 바판하고자 합니다.


나름 정부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고.

의사 전공의와 의대생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본다면 90% 이상이 의시를 비판하고 있는 게 현실 일 듯합니다.






어느 날 관정 뒤간에서 쥐를 보았다.

그 쥐 들은 더러운 배설물이나 먹으면서 눈치를 보고., 사람이나 개가 가까이 가면 화들짝 놀라 도망 쳤다.  처음엔 그려려니 했다.  헌데  곳간으로 돌아와서 보니 곳간 쥐들은 뻔뻔하기 그지없었다.  곳간의 식량을 헐어 먹는 만행을 저지르면서도 곳간지기의 성난 얼굴로 바닥을 두드리고 소리를 치는데도 그 기름진 쥐들은 태연하게 먹을 건 다 먹고 느긋하게 어디론가 쑥 하고 숨어 버린다..................


책 적우에 나오는 글이 떠오른다



책에서 이야기 하는 의미는 상당히 다르겠지만.

뻔뻔하기 그지 없는 쥐들을 보면서 지금 환자를 볼모로 잡고

본인들이 이기는 게임을 하듯 하는 의대생과 의사 전공의들이

저런 배부르고 뻔뻔한 쥐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얼마전에 기사로 본 내용중에서 치과 의사의 글이 생각이 난다


슬기생의 의사들이면 지금 의사. 정공의들처럼 환자를 버리고

데모를 할까? 하는 물음이었다


많은 슬기생 시청자들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그래야 우리가 행복할테니 말이다..


그러나.. 

현실은 반대가 될 듯 하니.. 마음이 아프다




의대생과 의사 전공의들까지 환자를 버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가 안된다..


본인들은 환자를 위한하고 하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이유는 간단하다.


의대생. 의사. 전공의들은 환자를 살리고 치료해야 할 의무가 있는 직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서 선생님이란 호칭을 듣는 것이고 의사란 업을 기본이기 때문이다.. 


그저 큰 뜻이 없이 돈버는 의류기술자라고 한다면 의사란 큰 단어는 필요 없을 것이다.  1등급을 꾸준히 받고 1등급의 삻을 살아온 그대들이여.. 환자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생각을 하는 것인가 돌아 보길 바란다


난 너희들에게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그냥 답답해서 글로 적어 볻다..


그리고... 

의대생들이 국시를 안본다고 하는데..

많은 삻의 선배들은 불쌍하게 생각하는게 현실이다

니들이 국시를 포기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으로 오지 않기에 더욱 너희들이 불쌍하다.



. 의사로 키우고자 노력한 부모가 불쌍하고 

. 의사 부족으로 인해서 고생할 의료 종사자들이 불쌍하고

. 의사 부족으로 인해서 고생할 환자가 불쌍하고

.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할 너희의 삻이 불쌍하고

. 별볼일 없는 것 때문에 별거 없는 글을 쓰는 나두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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