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트레이트 방송에서는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의 녹취록 7시간에 대해서 공개를 했습니다. 법원의 금지 부분에 대한 내용으로 인해서 약간은 싱거운 내용으로 보이는데요. 서울의 소리에서는 7시간 45분 녹취록에 대해서 정리를 해서 공개를 하겠다고 해서 향후 공개가 되는 내용에 따라서 많은 논란이 불필요해 보입니다.
오늘 mbc 스트레이트 방송에서 보여준 김건희 7시간 공개 내용은 홍준표 의원의 의문에 1패와 보수를 저격한 김건희로 볼 수 있겠네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방송은
MBC 시사프로로 일요일 오후 8 : 20분에 방송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스트레이트 김건희 7시간 공개, 홍준표 보수를 저격을 하는 내용을 박근혜 전 대통령 관련과 홍준표 의원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김건희 씨는 홍준표 의원 관련해서 기자에게 홍준표를 비판을 하는 게 슈퍼챗이 더 많이 나올 거라고 조언을 하면서 서울의 소리 기자에게 홍준표를 저격하도록 지시(?)를 하는 내용이 나왔죠.
녹음 파일에서는
"내일은 좀 잘 한번 해봐. 우리 동생이. 내일 한번 홍준표한테 날카로운 질문 좀 잘해봐"
그 당시는 윤석열. 홍준표 후보의 국민의 힘 당네 경선이 한창 벌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홍준표 의원에 대한 언론을 이용해서 비판을 하려는 모습을 보인 내용이죠.
홍준표 의원은 지금도 윤석열 후보의 공정에 대한 의문을 던지면서 공정하지 못하다고 지적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김건희 씨가 기자와 함께 대화를 통해서 어떤 의견이 나올까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킨 것은 보수라 고하는 김건희 씨 내용에서 얼마 전 김주하 아나운서의 내용이 겹치면서 오히려 아나운서보다 명확 안 시선을 가진 것으로 보이네요.
"그때도 박근혜를 탄핵시킨 건 보수야. 진보라 아니라. 바보 같은 것들이 진보.."(위 사진 내용)
이라고 하는 말로 탄핵 주동자들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
보수 내에서 탄핵시킨 거야라고 하는 말에서
권성동 의원. 장재원 의원이 생각이 나는군요. 재미난 것은 윤석열 최측근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시킨 주도적 인물들이라고 하는 것이죠.
정치가 이런 거라고 주장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건 정치가 아니겠죠.
안희정에 대한 말을 하면서 보수는 미투가 터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유는 돈을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보수는 미투가 없는 게 돈을 주기 때문이군요.
내일 여성 단체에서는 어떤 말을 할까요?
국민의 힘 여성의원들은 의견이 있을까요?
스트레이트 방송에서 김건희 7시간 공개를 키운 건 국민의 힘이죠.
mbc에서는 향후 정치적 중립이라고 하는 무게로 인해서 상당히 조절을 해서 방송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방송에서 김건희 씨 내용으로 보면.
김건희 씨는 대선 캠프에 상당한 영향력이 있다고 보이며.
보수라 고하는 진영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킨 집단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죠.
향후. 법원에서 막은 내용에 대해서도 서울의 소리에서는 모두 공개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내용에 따라서 많은 논란과 대선 후보들의 지지율에도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근데..
노무현 대통령님과 문재인 대통령께서 탄핵을 당했으면.
지금의 윤석열과 같은 동일한 상태가 되면 진보 지지자들이 윤석열을 받아들일까요?
아마도 어림도 없겠죠?
보수의 진정한 의리와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요?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외딴섬에 있는 무리 정도로 된 모습이죠.
재미난 국민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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