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 100만원 , 손실보상금 별개 지원금

정부에서는 12월 거리두기를 진행하면서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만 원을 12월 27일부터 지급을 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대상 중 영업시간 제한 대상부 터부터 지급을 하면서 대상은 320만 명에 100만 원씩 지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방역물품 구매 비품과 방역지원금 대상 폭 확대를 기본으로 해서 정책지원을 하고 있는 것이죠.

이번에 지급을 하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은 손실보상금과는 별개로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연말 매출에 큰 타격이 예상되는 소상공인. 소기업의 피해회복과 방역지원을 위해 지급되는 것입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 100만원, 손실보상금 별개 지원금

2년 걸쳐서 매출 하락을 하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안타까운 결단을 하신 분들도 있으며. 폐업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정부에서 거래 두기를 하면서 시간 제약을 받으면서 더 큰 매출 하락을 보신 분들이 대다수 일 것입니다.

정치권에서 손실보상금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위에 나온 소상공인 소실 보상금 내용은 답보 상태로 보입니다.

우선.

국민의 힘 김종인. 윤석열 후보의 50조 원 100조 원 발언이 있었죠.

소상공인 분들도 기대를 하는 내용이 있었지만. 결국에는 대통령이 되어야 준다고 하는 내용이기에 기대가 어렵네요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개인들에게 지급을 하는 재난지원금에 대해서 주장을 하였으나. 우선적으로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우선으로 하기 위해서 윤석열 후보에게 만나서 협상을 하자고 하지만. 상호 간 말싸움만 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손실보상금에 하한 액수를 분기별 1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을 하면서 혜택을 받는 분들도 넓혀서 지원을 하기로 한 내용만 있을 뿐이네요.

현실적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 분들에게 모든 것을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만나서 협의하고. 단기 지원과 장기 지원 등으로 구분을 해서 자영업자 분들이 생활이 가능하고 다시금 경제적으로 안정이 될 수 있게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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