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치료제 약국판매 비아그라 1000억원 가짜 유통까지
남성들이 찾는 발기부전 치료제 약국판매가 금지 되어 있는 상황에서 비아그라 1000억원 가짜 유통까지 하는 가족 사기단이 적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비아그라 100 가격 및 기타 관련된 내용을 찾아서 서핑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국내에서는 비아그라는 의사 처방전이 있어야 사용이 가능한 약으로 분류가 되어 있는상황으로 불법으로 찾는 분들이 많은 것이죠.
"1000억원대 가짜 비아그라 유통시킨 가족 사기단"
1000억원 상당의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국내에 들여와 유통시켜 부당 이득을 챙긴 일당이 붙잡혔다.
발기부전치료제인 바이그라와 시알리스등을 불법으로 제조해서 유통시킨것인데요.
인천본부세관에서는 중국에서 밀수된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 발기부전치료제를 국내에서 재 포장하거나 성기능 개선 제를 제조해 전국으로 유통시킨 조직원 8명을 검거를 하면서 2명을 구속해싿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주벙은 (52)씨는 본인 누나와 매형 등 일가족을 범행을 함께 하면서 가족 사업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2018년 12월부터 캡슐제조기, 자동포장기 등 의약품 제조기계를 지방의 외딴 주택에 설치하면서 성기능 개선 제 완성품을 제조해 전국으로 유통을 혐의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제조한 약 584만정으로 진품 시가로 약 1000억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그 정도로 많은 양이 팔리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죠.
이들은 가짜 비아그라 및 시알리스 560만정과 국내에서 구입한 가짜 비아그라 시알리스 21만정을 정품과 동일한 용기 및 스티커로 재 포장하거나, 밀수입한 성기능 개선제 원료인 ‘실데나필’과 옥수수 전분 등을 혼합한 '아드레닌' 등을 캡슐형태의 새로운 제품을 만든 약 3만정을 전국 도매업자들에게 유통시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요즘 유튜브 및 각종 포털에서도 상당히 비슷한 제품들을 많이 판매를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광고가 조금은 민망한 부분도 있는데요.
그 정도로 많은 분들의 수요가 있는 것이겠죠.
비아그라 부작용이 있는 제품이므로
전문가와 상담을 받고. 정상적인 유통 경로로 구매를 하시기 권하고 싶군요.
절대로 불법으로 구매해서 낭패당하는 경우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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