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록스 주가, 코로나가 끝나면 게임도 끝일까?

메타버스 게임중 가장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로블록스가 있습니다.  로블록스 주가는 89.20달러로 거래가 되고 있으며. 2021년에는 로블록스 주가는 141달러까지 상승을 보이면서 메타버스 대장주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로블록스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10여전에 로블록스 주가에 2000만원을 투자를 해서 지금은 200억원이 넘는 가치 평가중이라고 하면서 모든 사람에게 관심을 받게 했습니다.  

로블록스는 전세계적인 게임으로 미국 10대들 사이에서는 독보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일 현재 4천7백만명의 일일 사용자가 있다고 하죠. 

국내에서는 네이버에서 운영을 하는 제페토가 있으며. 사용자가 전세계적으로 2억명이라고 하는군요.  국내에서는 중학교 이하의 이용자가 많다고 합니다만. 로블록스는 국내보다는 미국등에서 크게 성공을한 메타버스 게임 입니다.

즉. 국내는 제페토이용자가 많으며. 미국등은 로블록스를 많이 사용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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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주가 상승은 코로나와 연관이 있습니다.

밖에 나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많은 아이들과 게임에 익숙한 연령층에서 집중적으로 로블록스를 한 것이고 합니다

2019년 부터 올해까지 이어지는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서 즐기는 문화가 정착을 하고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런 과정에서 로블록스 주가는 당연히 미래 산업으로 인식이 되면서 최근 40% 이상의 급등을 보여 주었습니다.

코로나가 2022년에 줄어든다면 사람들의 외부활동등으로 인해서 게임 인구가 줄어들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로블록스 주가에는 부정적인 흐름이 될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로블록스

ARK이노베이션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서 캐시 우드는 로블록스의 주식을 33만2950주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가 많다고 하는 것인데요.  국내 사학개미들도 미국의 테슬라. 엔비디아. 애들등에서 수익ㅇ르 보는 종목이지만. 작년 11월, 12월에는 로블록스, 루시드에서도 수익을 보는 종목으로 올라 왔다고 하죠.

 

로블록스 주가에 대한 부담감인가요? 주가는 고점인 114달러에서 지속적으로 하락을 하면서 금일은 89달러에 거래가 되고 있어서 고점에 물려 있는 투자자는 클 손해를 보고 있는중입니다.

 

로블록스의 수익은 11월 3분기 실적 발표 기준으로 수익금이 작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102%)으로 큰 신장을 보여 주었지만. 단기간 급등으로 인해서 로블록스 주가가 실제 가치보다는 많이 오른것인 아닌가 하는 의구심으로 인한 조정을 보이고 있는 상황 입니다. 

로블록스 주가

메타버스 로블록스 게임을 처음 보시는 분들은 마인크래프트와 비슷하게 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로블록스은 게임 사용자가 직접 가상세계와 미니게임을 만들어서 다른 유저들에게 공급을 할 수가 있습니다.

다른 유저들은 일정한 가상화폐를 지불하면 미니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구조로 인해서 미니게임을 만들어지고 있으며. 로블록스 게임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 p2e 돈버는 게임이 미래가 될 것이라고 하죠.

위메이드의 글러벌 버전 미르4로 인해서 업체는 최대 실적이 나오고 있으며. 코인과 연계가 되면서 많은 유저들이 참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필리핀에서는 엣시라고 하는 게임으로 돈을 버는 인구가 빠르게 늘어 나고 있다는게 현실입니다.

로블록스

로블록스-제페토

가상화 유주의 만남인 메타버스가 만들어 놓은 로블록스 게임으로 인한 주가 상승과 조종이 나오고 있습니다.

로블록스가 더 큰 발전을 위해서는 현실감이 높여야 하는다는 지적도 많이 있습니다.

재미난 게임으로 만족을 할것인가요?  진정한 메타버스로 진화를 할 것인가에 대한 과정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제페토

로블록스

로블록스-제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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