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감정이 없어지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이를 먹는 다는건 잘 생각하지 않았던 생각들입니다.

그중에서 아쉬움이 한가지 있었죠.

다른 사람들의 죽음과 아픔에 대해서 감정이 없어 지는 사람들의 대화속에서

저 사람의 성향일까?

아니면,

나이 들면서 삶에 대해서 이해하고 이제는 마음을 풀어 놓아서 그런 감정에서 조금은 가벼워 진건지에 대해서 궁금 한 적도 있었습니다.

오늘도 그런 모습을 보면서

아.. 나두 나이 들면 저럴까?

다른 이의 아픔에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고 감정이 없는 대화를 할까?

상처 받은 사람에게 위안과 안식 보다는 자기의 이야기와 경험으로 이야기만을 치중하는 모습을 나두 보일까?

난.. 그러지 말아야지..

Sunset (석양) by golbenge (골뱅이)

로그인이 필요 없이 아래 view on 을 클릭 해 주세요

힘내서 좋은 글 써 보겠습니다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칼럼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