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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가수지망생의 죽음 전남친 40대 유명 가수 겸 작곡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시원한 하루 2020.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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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지망생의 죽음 전남친 기타리스트 작곡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대 가수지망생의 죽음으로 인해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가운데. 가수지망생의 죽음 전남친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가해자로 지목이 되는 사람은 40대 유명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인 전 남자친구로 지목되고 있다고 합니다.

 

MBC 뉴스데스크는 4월 가수 지망생 A씨가 본인의 자택에서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는데요.  가수기망생인 A씨의 유족은 죽음이 전 남자친구가 술에 약을 타서 먹인 뒤 불법 촬영과 성범죄를 저지른 것과의 관련성이 있다고 주장을 하면서 고소를 한 상황입니다.   가수지망생의 죽음 전남친은 B씨는 기타리스트 출신으로 최근 유명 아이돌 그룹의 음반 작업에도 참여한 인물이라고 알려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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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지망생의 죽음 전남친은 형사 입건중으로 혐의 부인중

기타리스트 출신이자 가수이자 작곡가 A씨가 20대 가수지망생 B씨의 사망 가해자로 지목되고 있는 상호아입니다.  A씨는 성폭력범죄처벌법과 강간치상 혐의로 형사 입건됐지만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11월 3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를 통해서 가수 지망생 20대 여성 B씨가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된 사건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기사를 다뤘는데요.  사망한 가족들은 작곡가이자 가수인 전 남자친구 A씨가 술에 약을 타서 먹인 뒤 불법 촬영과 성범죄를 저지른 것과 관련이 있다면서 A씨를 고발을 한 것이라고 하죠.  이번 사건에 대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고 해당 가수의 휴대 전화와 컴퓨터를 압수를 했다고 합니다. 

가수지망생의 죽음에 이른 것은 2020년 4월로  지망생 B씨는 "사람에게 상처받고 고통받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 사건입니다.   

 

가수지망생의 죽음에 대해서 아버지는 숨진 딸의 휴대전화에서 몇가지 내용을 확인 하게 되는데요.

숨지기 두 달 전 "술에 약을 탔다", "나한테 더 못할 짓 한 걸 뒤늦게 알았다. 아무 것도 못하겠고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다"는 등의 내용을 지인과 대화를 나눈것에 대해서 확인을 했다고 합니다.

 

가수지망생의 죽음 전남친은 함께 사귀던 가수이자 작곡가인 A씨였다고 하는데요.  B씨 지인들의 내용을 보면,  둘이 교제하던 시기에 B씨가 '불법 촬영과 성폭력을 당했다'고 증언을 했다고 하는데요. B씨는 A씨가 보낸 불법 촬영 영상을 보고 힘들어 했다고 합니다.

 

가수지망생의 죽은 지인은 "양주 한 모금 정도를 마셨는데 거품을 물고 자기가 쓰러졌다는 것.  자기가 기억을 잃고 침대에 옷을, 다 나체로 벗은 상태로 누워있었고 동영상을 찍었다고 그런 얘기를 들었다"라고 증언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남친의 변호인은 "고발인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A씨는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비난 받을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내용을 부정을 했는데요. A씨 역시 MBC 취재진에게 A씨는 '사실무근'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건에 대해서 경찰에서는 전남친에 대해서 A씨를 성폭력범죄처벌법과 강간치상 혐의로 형사 입건했고 자택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A씨의 휴대전화과 컴퓨터 등에 대한 디지털 증거 분석 작업도 진행중이라고 하는군요.

 

철저한 수사를 통해서 죄가 있으면 벌을 받아야 하며. 죄가 없다면 억울함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국내 성추행등 많은 사건 사고가 나오지만. 검찰과 법원에서 나오는 판결을 보면 답답하기만 하죠.

가수지망생의 죽음 전남친의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경찰에서 아무리 조사를 해도 검찰과 법원판단에서 이런 저런 사유를 들어서 감형을 시키면 뭔 의미가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전남친의 문제가 있는지에 대한 것은 조사를 하면 나오겠지만. 우리 나라의 각종 성범죄에 대한 판결등 법은 시급히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대법원이 있는 사초동이 가장 많은 술집이 있다고 하죠. 웃기지도 않는 사실인것입다.

 

그냥 검사와 판사를 ai로 바꿔버리는것도 생각해 볼 내용입니다.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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