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 삐삐 근황 비서직 파트타임? 잉에르 닐손지금은
말괄량이 삐삐에 대한 향수가 있는 분들이 상당히 있을 듯 하네요.
말괄량이 삐삐 주인공인 카린 잉에르 모니카 닐손은 1969년부터 1970년까지 방영된 스웨덴의 텔레비전 드라마 "삐삐 롱스타킹"의 삐삐를 연기했습니다.
말괄량이 삐삐 근황 잉에르 닐손 찾아 보면
1. 말괄량이 삐삐 출연 후
2. 비서직 근무
3. 스웨덴 지방 극단 연극 배우
4. 잉에르 닐손의 주 소득원은 휴가기간 스톡홀름의 심장클리닉에서 비서직 파트타임
5. 2000년 사비에르 콜러 감독의 "그립스홀름 성" 캐스팅
6. 2007년 독일공영방송 ZDF 드라마인 "형사와 바다"에서 법의학자로 컴백
7. 회사의 비서로 일하고 있다고 함
8. 지금은....................
잉에르 닐손의 말괄량이 삐삐의 큰 줄거리를 보면
국내 tv에서 80년도에 향수를 주는 외국드라마 인데요
초인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삐삐의 모험을 그린 드라마 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삐삐는 남자아이라고 하는 루머아닌 루머가 있을 정도로 빠져 들게 하던 드라마여 였는데요. 잉거닐슨은 말괄량이 삐삐의 단짝친구로 나왔던 토미와 아니카등과 지금도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있다고 하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오래전 기사 내용이기에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 하군요.
말괄량이 삐삐의 외모를 생각해 보면
- 빨간머리
- 얼굴에는 주근깨
특징을 가진 삐삐였는데요
특유의 말괄량이를 연기하면서 보여준
신비한 힘을 가진 말괄량이 삐삐 입니다
.
말괄량이 삐삐 근황중 출연 작품을 보면
1. 1969 - 삐삐 롱스타킹
2. 1969 - 삐삐 항해에 나서다
3. 1970 - 남쪽 바다에 간 삐삐
4. 1970 - 달려라 삐삐
5. 2000 - 그립스홀름 성(Schloß Gripsholm)
6. 2006 - AK3 (TV 미니시리즈)
7. 2007년부터 형사와 바다 (TV 드라마)
어린 나이에 너무나 강한 연기를 보여 주면서 화려한 경력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그 부분이 단점이 된 경력을 가진 삐삐 입니다.
요즘 말괄량이 삐삐를 드라마 방송에서 해 주던데요
오랜 기억과 머리에 각인이 된 삐삐의 모습을 가끔 보면서
오랜 시간이 흘러갔지만, 아래에 있는 사진의 모습이 그대로 기억이 되고 방송에 나오니 신기하면서 향수를 느끼게 합니다
말괄량이 삐삐 사진에 있는 원숭이 오랫만이네,,
말괄량이 삐삐네 나오던 말인데..
생각해 보니 동물이 많이 나왔더군요
말괄량이 삐삐 잉에르 닐손 빨간머리, 주근깨를 가진 맑은 얼굴을 보여주는
사진이네요
근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사망했다고 알고 있네요.
국내에 있는 각종 자료를 찾아 봐도 많은 자료가 없어서 정확한 내용은 부족하지만
지금까지는 생존해 있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루머중 최고 루머는 삐삐의 남자설이죠.
위 사진을 봐도 여자 인데..
그 당시에는 충분히 남자설이 있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말괄량이 삐삐 근황 비서직 파트타임? 지금은
어려서 화려한 연기를 보여주었던 삐삐
지금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아직도 비서직을 하고 있을 지...
배우로서 다른 작품을 기다리고 있을 지 궁금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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